2020년 5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에게 화풀이 하고 충고하는 나한테까지 더러운 말로 공격해오는 남동생에게 화가 나서, 「강○으로 태어난 필요없는 아이」라고 말해버렸다.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2(金)12:16:28 ID:gZ.ip.L5

휴교하고 있는 동안
계ー속 울컥울컥 거리며
어머니에게 화풀이 하는 남동생.

적당히, 싫증이 나버렸으니까 쏟아부어 버렸어….


「2층에 피난해서 귀 막고 있어요」
하고 어머니를 도망치게 하고,
「피너츠 모녀」
하며 욕해오는 남동생에게
「응석부리지마」
하고 일갈.

「어머니한테라면 아무리 화풀이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라고.

「부활동 하지 못하게 되고
대회 나갈 상황이 아니게 된 건 불운이지만,
그것은 어머니에게 말해도
어쩔 수 없잖아」
하고 말이야.







그랬더니 굉장히 더러운 말로
나를 말공격 해오니까,
무심코 이쪽의 족쇄까지 풀려버려서,
남동생에게
「강○으로 태어난 필요없는 아이」
라고 말해버렸다.


남동생은 한 순간 넋을 잃었다.
공기였던 아버지가 드물게
「지나치게 말했다」
고 나에게만 주의해왔던 것에
더욱 화가 나서,
「사실을 말해서 뭐가 나빠」
하고 추격했다.


아니 실제, 진실이었고….
자고 있는 어머니를
억지로 때려 일으켜서 올라타고,
자신은 만족하고 얼른 자버리고,
나는 시종일관을 옆에서 보고 있었어.
어머니가 옆방으로 옮겨가서
울고 있었던 것도 전부 보았다.
(내가 깨어나 있었다는걸 알면 상처받는다)
고 생각해서 어머니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런 흐름으로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제대로 기른 어머니가,
그 남동생 본인에게 바보취급 받는 것이
참을 수 없었다.

그 뒤도 최악으로,
실제 둘째는 필요없었던 아버지가,
자기 누나(나에게서 보면 고모)
불임이니까 라는 이유로
남동생을 양자로 주려고 했던 경위도,
할머니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

그걸 깡그리 이야기 했더니,
이번에는 아버지하고 남동생이
말싸움을 일으켜서
분열하기 시작했다.


나는 놈들이 어머니에게 접촉하지 않도록
열쇠 걸고서 같이 틀어박혀 있다.

어머니의 설득은 옛날부터 하고 있어서
이혼은 어쨌든 별거에는 긍정적이고,
긴급사태선언도 해소되었고,
다음은 어머니 데리고 이 집 나갈거야.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59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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