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1일 금요일

【2ch 막장】맥도널드에서 점심 먹고 있었는데, 점원이 고등학생 시절 나를 괴롭히던 남자였다. 능글능글 거리면서 「이런 나이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이라니 살아 있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거야?」「35나 되어서 맥도널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너보다는 낫잖아」










4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22:36 ID:Hu.qu.L1

조금 떨어진 지역의 맥도널드에서 점심 먹고 있었다.



점원이 고등학생 시절 나를 괴롭히던 남자로,
능글능글 거리면서
「이런 나이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이라니
살아 있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거야?」
라는 말을 해오는 거야….







「35나 되어서
맥도널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너보다는 낫잖아」
하고 말했더니 거동불안이 되어서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다.

고교시절 실컷 멋대로 굴었던 상대니까
얼마든지 윽박지를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새우 필레오 맛있다.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27:09 ID:Oi.8n.L16
어린 시절의 그녀석 알고 있는 놈들
데리고서 맥도널드 가면 즐거울지도



4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42:37 ID:Hu.qu.L1
>>471
뭔가 혼입할 것 같아서 무서워.
오늘은 계속 계산대였으니까 좋겠지만,
남의 도시락에 벌레 같은거 넣는 놈이었으니까.



4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43:37 ID:Oi.8n.L16
>>472
그럼, 가게 밖에서 보여줄 뿐ㅋ


4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42:54 ID:Gp.iq.L1
>>470
맥도널드 상담창구에 불평 하는 쪽이 좋아
「『이런 나이에 맥도널드에서 점심이라니
살아 있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거야?』하고
점내에서 폭언을 내뱉었다」
면서
「혹시 그쪽에서는 점원에게
손님이 맥도널드에서 점심은
부끄러운 짓이라고 말하는걸
교육시키고 있는 것인가」
하고 물어보는 것도 수단


4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7/28(火)11:44:37 ID:yy.jc.L3
>>473
동의
큰일로 해주는 쪽이 좋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516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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