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일 수요일

【2ch 막장】고등학교 졸업 뒤에도 부끄럽게도 괴롭힘 받고 있었다. 상대는 동료들 끼리 알리바이 공작을 하니까 잡을 수 없었다. 성인식 당일, 가족 전원분의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버려서, 과연 경찰이 움직였다.

 








2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20/11/29(日) 17:16:46

고등학교 졸업 뒤에도
부끄럽게도 괴롭힘 받고 있었다.

집의 부지 내에 쓰레기를 버려지거나,
직장에 괴롭힘 전화가 오거나 했다.

상대는 동료들 끼리 알리바이 공작을 하니까 잡을 수 없었고,
당시는 『괴롭힘 따위로 경찰 이라니 터무니없다』였다.





성인식 당일,
가족 전원분의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버려서, 과연 경찰이 움직였다.

부끄러움이나 억울함 같은 걸로
엄청나게 피해신고를 내놓았던 것은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 학생시절 괴롭힘 내용이나
직장 동료의 증언을 첨부했던 것은
잊고 있었다.


지난달, 괴롭히던 놈 가운데 한 사람이
직장에 고함치며 나타났다.

결혼상대가 신변조사를 했던 것 같아서,
「너 때문에 결혼도 직장도 없어졌다!」
하고.

물건을 내던져와서 부서졌으므로,
순경에게 붙잡혀서 끌려갔다.


피해신고는 또 한 장 내놓았다.



□□□チラシの裏□□□ 4枚目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60660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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