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8일 화요일

【2ch 막장】다른 점포의 재고 정리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점포가 너무 멀어서 첫차를 타도 무리. 상사에게 상담했더니 교통비도 많이 드니까 가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를 지명해서 도와달라고 강요하는 전화가….

 





2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1/29(日)20:55:49 ID:7E.5t.L1

근무처의 연 2회 재고 정리.


도와주러 가는 점포가 너무 멀어서,
아침 여섯시에 오라든가 말해왔지만
첫차에 타도 무리라서 상사에게 상담했더니
「교통비도 왕복으로 삼천엔 가까이 들고,
누구야 이런 곳에 가라고 말한게」
라는 말을 듣고, 가지 않아도 좋게 됐다.






며칠 뒤, 우리 근무처의
재고 조사하고 있었더니
지명해서 전화가 왔다.
도와주길 거절한 점포의 후배A


내일 도우러 오는 거겠죠, 아침 5시부터 와서
가게 열고 재고 정리하고 혼자서 하길 끝나면
점내의 청소, 가게를 여는 준비 같은거
(계산대 거스름돈 같은거 준비)
 해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열쇠를 주려고 하니까
모두 일부러 기다리고 있었는데
실례잖아요?

앞으로 삼십분은 기다려줄테니까,
빨리 와주세요!하고.


무슨 말을 하는 걸까……하고
댁의 점포 돕는건 안하게 되었고,
다른 가게의 재고정리를 어째서
다른 가게 사람이 「혼자서」하고
개점준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혼났고 가지 않아,
상사에게 물어봐」하고 말하고
전화 끊으려고 했더니
투덜투덜 거리면서
「B씨도 옆에서 화내고 있어요,
괜찮을까나」하고 말하며 끊었다.


A도 B도 파워해리스먼트와 모랄 해리스먼트가
(사원 내에서)악질로 지독하다고 유명하고.
나도 동기인 B에게는 괴롭힘 받았다.


B의 이름을 꺼내면 마음대로
강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더욱 더 안갈거야 하고 생각한 것이 그 신경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558726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