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07(金)23:46:48 ID:OAK
나의 언니는 됨됨이가 좋다.
외모도 좋고, 부모님에게 뜨거운 애정을 받아서 무럭무럭 밝고 똑바르게 자랐다.
성적도 보통 정도인데 왠지 주위에 혜택을 받아서 무슨 대표에 선택되거나 하고
학교 앨범같은데 자주 찍히고 활발한 타입이었다.
대학에도 순조롭게 입학해서 유급하는 일 없이 무사히 졸업,
데려 온 남자친구는 1명 뿐, 좋은 친구를 가지고, 삐뚫어지는 일 없이 부모에게도 귀여움 받았다.
아마, 그 만큼 노력은 많이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자업자득이지만 나에게 없는걸 많이 가지고 있어서 언니에게는 열등감 밖에 가질 수 없다.
우연히도 그 남자친구가 실은 아버지의 거래처 훌륭한 사람의 아들이라는걸 알고,
아버지나 어머니도 아무 거리낌 없이 응원하고, 축복받으면서 결혼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