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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퇴직한 예전 동료에게 메일이 왔다. 그 메일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당신에게서 남자친구를 빼앗고, 약탈에 취해서 결혼했지만 잘 풀리지 않게 되어 이혼했다고 하는 것. 하지만 나는 동료의 전 남편하고 사귀었던 적이 없다.

 







9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2/16(水)11:48:45 ID:ai.zi.L1

예전 동료 A씨(여성)에게서,
회사의 메일 어드레스로
장문의 메일이 오게 됐다.


A씨는 같은 회사의 B씨하고 결혼하고,
몇 년 전에 경사 퇴사한 사람.

식과 피로연에 나는 초대받지 않았고,
받지 않은 것이 당연할 정도로 먼 관계.

메일 내용은
「B하고 이혼했습니다」
였다.

(어째서 친하지도 않은
나에게 이런 메일을?)
하고 생각하면서도,
휴식시간에 일단 읽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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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불륜약탈혼을 저지른 친구 가운데 한 명이 한밤중에 찾아와서 갑자기 재워달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재워주니까 잠도 못자게 하고 끝없이 푸념을 내뱉었다. 푸념을 듣고 (아아 역시 불륜하는 사람은 바보구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8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2(月)12:49:20 ID:fJ0

친구, 라고는 해도 사이 좋은 그룹 가운데
한 명이 데리고 왔던 A라는 여자가 있다.

그 A가 몇 달 전에 불륜약탈했다.

입적할 때까지, 그때까지 사귀던 남자에게
처자가 있다는 것은 우리들은 모르고 있었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경위를 알고서
그룹의 몇 명은 질겁했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


그 이래 어쩐지 그룹 내가 삐걱 거렸으므로,
좋은 기회였으므로 그룹의 교제를 정리하고
원래 사이 좋았던 친구 이외하고는
서서히 절교하려고 하던 참에,
심야 0시에 A가 찾아왔다.


나는 결혼 1년차였지만,
남편 단신부임중으로 거의 혼자 사는 상태.
단심부임이라고 해도 반년만 기한한정 파견이므로,
긴 출장 같은 감각.

2주일에 한 번 주말과, 연휴 같을 때 돌아온다.

파견 남은 기간은 앞으로 반달 정도.


거기에 갑자기 찾아와서
「재워줘」
라더라.

내가 지금 혼자인 것은 알고 있고,
(그러니까 우리집에 왔을 것이고)
과연 이 시간에 거절하고 돌려보내는 것도
『무슨 일이 있으면』하고 불안해졌으니까,
「아침이 되면 돌아가줘」
하고 다짐하고 재워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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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 상대가 언니의 전남친. 겨우 1개월 전에 언니하고 헤어졌는데, 어머니하고는 2년을 사귀고 있었다고.





8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1/21(月)20:09:00 ID:9tg.wv.jp

어머니가 언니 전남친하고 재혼하겠다고 한다.

자기 아이하고 사귀었던 과거가 있는 인간하고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 전 남친이란
겨우 1개월 정도 전에 언니하고 헤어졌을텐데
어머니하고 2년 사귀었다니 어떻게 된 거야.

모녀하고 동시진행이라니 대체 뭐야 그거 기분 나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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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와 절친이 우리 집에 나타나서, 현관에서 도게자를 하고 「결혼은 백지로 돌리고 싶다. 당신하고는 결혼할 수 없다. 그녀의 뱃속에는 아기가!!!」






4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9(水)19:06:00 ID:u1t

20대 중반 무렵, 연인을 절친에게 약탈당했다.


양가 부모님에게 소개도 하고, 형식에 따른 납폐까지 끝냈다.
초대장도 보내고, 피로연 협의도 거의 끝나서,
나머지는 이 틈에 자동차 면허를 따려고 자동차학원을 다니던 단계였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부모님의 의향으로, 직장도 퇴직했다.
남자친구 부모님 댁이 회사를 경영하고 있어서, 거기서 일하게 됐으니까.


그 단계에서, 남자친구와 절친이 우리 집에 나타나, 현관에서 도게자(土下座) 하고
「결혼은 백지로 돌리고 싶다.
당신하고는 결혼할 수 없다.
그녀의 뱃속에는 아기가!!!」
하고.

남자친구 아버지는
「아들을 어떻게든 설득할테니까 이대로 식을 올려달라」
고 말해왔다.

피로연은 남자친구 아버지의 자랑으로 교류관계 있는 사람을 많이 불렀으니까.
「호적에는 들어가지 않고 이혼한다면 그 뒤에」
라는 말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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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5일 월요일

【2ch 막장】사귀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 피어서 차여버렸다. 나는 몇년 뒤 다른 약혼녀가 생겼지만, 우연히 전여친 부부하고 만난 뒤 전여친이 「나의 행복을 파괴하는건 그만해」라고 연락. 전여친 남편이 나의 약혼녀에게 반해서 이혼을 요구했다고.






793. 名無しさん 2018年11月04日 18:01 ID:lA9CXx5F0
아무것도 복수는 하지 않았지만.

옛날, 사귀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끝에, 차여버린 적이 있었다.

그 여자친구는 평범한 나하고는 다르게 상당히 미인으로 스펙도 굉장했고, 나도 벼랑 위의 꽃이라고 생각했다.
안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옥쇄각오로 고백했더니, 저쪽도
「실은 네가…」
하고, 꿈꾸는 듯한 전개였다.
(평범한 나의 어디가…)
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전체적으로 이상적인 남성형에 딱 맞았다」
고 한다.
그러니까 나는 굉장히 기뻐서, 낡은 말투지만 장미빛 나날이었다.

하지만, 처음에 썻던 대로, 바람을 피었다.
내가 우연히 그것을 목격하고, 그녀는 나에게 사과, 그리고 이별 이야기를 했다.
상대 남자는 나하고 같이 평범한 남자였지만, 뭐라고 할까, 나를 전체적으로 한 단계 위의 스펙을 좋게 한 듯한 남자였다.
얼굴 모양도 닮았지만 나보다 조금 잘생겼고, 학력도 약간 1랭크만 위의 대학 졸업, 회사도, 신장도….
그녀는 나하고 비슷한 운명을, 그것도 나보다 강하게 느끼고, 그녀석하고 사귀기 시작했다고 한다.
상대 남자는 그녀에게 다른 남자친구(나)가 있다는걸 몰랐던 것 같으며, 사과했지만, 역시 나하고 똑같이 그녀에게 반해 있었다.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은, 그녀석의 이름이 당시는 아직 드물었던 특이한 이름(キラキラネーム)이었다는 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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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가 결혼했는데, 직장 결혼한 기혼 동료를 같은 직장 내에서 약탈혼. 친구를 좋아할 수 없게 되버렸고, 계속 푸념해 오니까 싫어져 버렸다.





5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7/24(火)20:12:36 ID:Utc
자신의 초동대응이 나빴겠지만 푸념.

친구 가운데 한 명이 결혼했다.
그 때는 「축하해」라고 말해두었지만, 친구의 성씨가 특이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조금 특이한 성씨였기 대문에 인상에 남아 있었지만, 이전에 그녀의 업무 이야기에서 나왔던 기혼 동료하고 같은 성씨였다.

(설마 직장에서 약탈혼?)
(아니 설마 동료의 친척이겠지, 저것도 직장 결혼이라고 말했는데?)
라고 생각하고, 본인에게
「아니라면 미안해」
하는 전제로 물어봤다.
예상대로 약탈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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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부모님은 이른바 약탈혼. 근처에 사는 할머니는 전처를 추켜세우고, 우리 어머니를 깍아내렸다. 조부모는 나에게 냉담해서, 용돈이나 세뱃돈 같은걸 받은 적도 없다.






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7/04(水)17:26:31 ID:8Gr
우리 부모님은 이른바 약탈혼.
어째서 아이인 내가 알고 있느냐고 하면
친할머니가 전처를 추켜세우고, 우리 어머니를 깍아내리길 하고,
전처의 이름을 태연하게 내뱉고,
게다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진짜 첫만남 이야기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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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전남편은 친가에서 쫓겨나서 불륜 상대의 집에 살면서 재혼, 나도 이혼할 때 신세를 졌던 지금 남편하고 재혼. 출산할 때 입원했는데, 옆 침대가 불륜녀였다.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26(火)12:35:01 ID:UEu
불륜?하고 헤어진 전남편은, 전남편 친가에서 쫓겨나서, 불륜 상대의 집에서 살면서 재혼했다.
나도 그 뒤, 이혼할 때 신세를 졌던 지금 남편하고 재혼.

이번에 임신 해버려서, 나 자신이 몸이 약하니까 출산할 때 만일을 위해서 입원했는데,
옆 침대가 불륜녀였다.
불륜녀 통곡하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고 바닥에 도게자를 막 해댔다.
절박유산으로 입원중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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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사내결혼인데 주위의 반응이 차갑다, 남편도 직장에서 푸대접 받아서 힘들다」라고 푸념하는 지인. 불륜약탈혼이고 상대방은 아이도 있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6(土)16:28:38 ID:qFe
지인의 신경 모를 이야기.


지인이 바로 얼마전에 결혼했다.
그 건에 관한 푸념이 많다.
「사내결혼인데 주위의 반응이 차갑다, 남편도 직장에서 푸대접 받아서 힘들다」
라는 내용의 푸념을 LINE으로 듣고 있지만,
(전부 당연하잖아)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지인의 결혼은 사내결혼은 사내결혼인데 불륜약탈혼.
게다가 상대는 아이 있음.
이혼할 때 아이는 아내가 데려갔다.

주위의 시선이 차가워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지인의 신경도 모르고, 어째서 푸대접 당하는지 모르는 듯한 지인의 남편은 더욱 신경 모른다.
약탈혼 해놓고 축복받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직접 업무에는 관계없다」
고 말하지만, 인간성을 신용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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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가 20대 후반에 부인도 아이도 있던 청년실업가와 결혼, 우리는 말렸지만 「그런건 관계없다」「남자는 무엇보다도 경제력」결혼하고 나서는 친구들을 업신여기고 「나에게 역전당한 것이 원통하겠지」


1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7/13(木)11:22:31 ID:Ykf
친구였던 A코가, 20대 후반 무렵 당시 유행하던 청년 실업가와 결혼했다.

그 청년 실업가에게는 부인도 아이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말렸지만,
「그런건 관계없다」
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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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불륜 끝에 약탈혼 한 친구「겨우 결혼했는데 새 주택은 그이가 전처와 아이와 살고 있었던 축년수 12년 된 집. 전처와 아이들의 흔적 때문에 괴롭다. 신혼 전혀 즐겁지 않아서 우울. 나는 정말로 불행한 여자」




5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4/28(金)00:34:02 ID:1KS
직장 불륜 끝에 약탈혼 한 전 친구가 스레타이틀
불륜을 알게 된 시점에서 기겁하고 절교 결정으로,
더이상 만나지 않고 메일도 전혀 대답하지 않았지만,
대답하지 않는데 잘 이해가 안되는 메일이 때때로 오는데,

「겨우 결혼했는데 새 주택은 그이가 전처와 아이와 살고 있었던 축년수 12년 된 집이라, 싫어서 이사하고 싶다
하지만 위자료다 양육비다 해서 그이도 나도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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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전남편과 결혼한 불륜상대, 「패배자 꼴좋다ㅋ」며 놀렸지만 전남편 1년도 안되서 또 불륜. 이제 내 맘 알겠냐고 하니까 「나는 이렇게 상처입었는데 너무해!!역시 지독한 남자에게는 지독한 여자 밖에 따라오지 않네!!」너가 말하냐.




4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3/03(金)09:50:00 ID:4Ky
불륜 같은 일을 저지르는 시점에서 벌써 이해 범위외였지만, 약탈혼까지 해버리는 놈들은 머리에 병이 들거나 뭔가 그런 건가?
자기 몸으로
“상대는 배우자에 대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불성실한 일을 저지르는 인간이다” 
라는걸 체험하고 있을텐데, 왜 그런 놈하고 결혼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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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식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여동생이 약혼자의 아이를 임신한게 드러나서 파혼. 「양보해줘라」고 주장하는 부모님과도 절연. 그리고 약혼자와 여동생은 내가 올리려뎐 플랜 그대로 결혼식을 올려서…자폭하고 망해버렸다.


3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12(日)00:25:51 ID:TcW
전 약혼자와 여동생이 너무 바보라서 가족을 말려들게 하며 자폭한 이야기.

글재주가 없기 때문에 조목 단위로 나눠쓴게 많다.
결혼판인가, 수라장인가, 인과응보계인가, 어디에 쓸지 고민했다.
스레 취지에 다르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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