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2ch 괴담】누나의 기억

제2117화 누나의 기억

52: 제한 표지 장식(후쿠시마현)2010/11/24(수) 02:42:55. 86 ID:H2tikA65P
살아가는데 불가해한 경험은 몇 번인가 있는 것이지만 나도 이상한 경험이 있어
부모가 재혼했다든가 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느 시기를 경계로 지금의 누나의 기억이 없어
완전히 다른 누나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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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언니

제2432화 언니

52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8/11(목) 20:10:46. 31 ID:HZDaBIOYO
어쩐지 자신이 이상한 것뿐 인지도 모르지만…
초5때 같은 클래스의 A코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A코의 말버릇이 「너 같은 것 언니에게 엉망진창으로 당해라」였다
언니가 누구인지는 몰랐고 억양이 조금 이상했기 때문에 인상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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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나방벌레 선생님

제2692화 나방벌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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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2/23(목) 22:32:26. 35 ID:xRLYDPiN0
오랜만에 친가로 돌아갔을 때에 모친으로부터 불가해한 사실을 들었다.
어렸을 적의 내가 병들어 있었던 것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선 써 본다.
정신의학이라던가에 자세한 사람이 있으면 해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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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2ch 유머】구・일본병의 코피페

※ 코피페(コピペ) : 카피 앤 페이스트(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의 약자.
2ch에서는 여러 게시판에 꾸준히 복사되는 글을 코피페라고 부른다.
우리 인터넷 용어에서 치자면 꾸준글이라고 할 수 있다.

구・일본병의 코피페(旧・日本兵のコピペ)

요전날, 내가 여동생의 방에서 똥을 누고 있었더니, 구・일본병의 모습을 한 낯선 남자가 들어 왔다.
처음은 도둑인가하고 놀랐지만, 말없이 충혈된 눈으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다.
조금 섬뜩해져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바보자식!」이라고 외치고 그대로 희미하게 되더니 사라져 버렸다.

그 후, 귀가한 여동생에게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울부짖을 뿐으로 이야기가 되지 않았다.
부모님도 고함치거나 아우성치거나 할 뿐으로, 그 남자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쩌면 가족은 나는 모르는 비밀을 숨기고 있을 것인가?
지금 생각해 내도 등골이 오싹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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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이마스 SS】유키호 「 나의 최강 전설입니다!」쿠로사와(괜찮을까 이 아가씨)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2/12/30(일) 23:50:52. 82 ID:dAsC7sIP0

사장 「오늘부터 매니저 견습으로서 입사하게 된 쿠로사와 군이다」

쿠로사와 「저어, 실례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쿠로사와입니다・・・!」

사장 「쿠로사와 군은 이전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업계는 처음이니까, 모두 여러가지 가르쳐 주게」

P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쿠로사와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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