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5:32:52. 39 ID:O3e6KcjH
중2의 중간부터 고교 졸업까지 스커트 입고 학교 간 것일까.
♂인데ㅋㅋ
타이밍 놓쳐서 지금도 ♂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지만.
6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5:40:40. 76 ID:1YWJ6YAN
>>644
자세히
64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6:05:55. 52 ID:O3e6KcjH
>>645
좋아하는 아이의 제복을 몰래 가져가서 하아하아 했다.
갑자기 입어 보고 싶어져서, 그저 흑심으로 여장.
몇번째 쯤인가에서 들켜 버려고, 순간적으로 성 동일성 장애라고 변명해 버렸다.
여러 가지 관계자가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성 동일성 장애를 오로지 관철했더니,
여자 제복을 입고 다니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말할 것도 말하지 못하고, 결국 그대로 몇 년이나 지내게 되서ㅋㅋ
도중부터 호르몬도 권유받아 더욱 더 ♂로 돌아올 수 없다ㅋㅋ
64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6:24:41. 14 ID:yF+jenJ/
>>646
바보잖아 너ㅋㅋ 웃었다ㅋㅋ
라고 할까 현재 진행형이 아닌가ㅋ
64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7:06:56. 55 ID:O3e6KcjH
>>647
그래, 엄청-바보겠지 나ㅋㅋ
호르몬 거절할 수 없었으니까, 덕분에 변성하진 않지, 호르몬 젖 생겨나서 큰 일ㅋ
65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19:36:48. 92 ID:yx5OruIV
>>648
강자 나타나다
65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20:57:00. 10 ID:O3e6KcjH
>>651
내가 강자인가? 아무튼・・・어쩔 수 없는가.
65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2/02/12(일) 23:01:39. 69 ID:1YWJ6YAN
>>646
진한 인생 보내도록w
666: 646 2012/02/13(월) 07:39:06. 55 ID:mmrR9YBd
입고 있는 것이 들켰을 때는 인생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일생 변태라고 하는 표식을 붙여져서 보내는가 하고・・・
그리고, 순간적인 변명이 성 동일성 장애.
원래 중성적이라서, 주위는 역시나 하는 반응이었다.
좋아 됐어! 라고 생각하면, 여자 아이로 돌려보내자 는 것으로 되고,
어라, 위험하잖아 라는 느낌.
스커트 입고 등교하게 되었을 때,
이러다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그것이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공기가 되어, 호르몬 권유받았을 때는 이제 자포자기ㅋㅋ
14. 이름 없는 생활 2013년 06월 23일 17:04
중2병으로 동성애자 설정 시작했더니 진성이라고 판명되어 버린 나같다ㅋ
참 안됐습니다
15. 이름 없는 생활 2013년 06월 23일 18:39
과묵한 척을 계속하고 있었더니 그대로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던 것도 괴롭지만요
이야기 할 수 없기는 커녕 표정조차 바꿀 수 없다, 그 때부터
16. 이름 없는 생활 2013년 06월 23일 19:14
여자로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대로 좋다고 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거겠지?
그게아니면, 아이덴티티의 근간이나 장래의 인생 모두와 관계되는 중대사를 「우연히 이렇게 되어버려 그만두는 타이밍 놓쳤다ㅋㅋ」로 끝마치고 있다로 하면 터무니 없는 바보.
19. 이름 없는 생활 2013년 06월 26일 23:06
웃었다ㅋㅋㅋ
이 ID:O3e6KcjH는 나다ㅋㅋ
벌써 일년 이상전이므로, 쓴 것조차 잊고 있었어.
지금 쯤 잘도 이렇게 옛날에 쓴거 찾아내 오는구나.
래서, 지금도 나는 여자인 채ㅋㅋ
라고 말할까 이제 돌아올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고ㅋㅋ
돌아올 생각은 없기 때문에 좋지만요.
이유로서는 거의>>16대로.
20. 이름 없는 생활 2013년 06월 29일 02:06
※19
설마하는 본인 강림에 전 내가 뿜었다ㅋㅋㅋㅋ
【지우고 싶은】자신의 흑역사를 이야기하는 스레 3【과거】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118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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