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16:02. 07 ID:Z5ihLG8B0
아즈사 「빙글빙글~」
P 「엇, 끊기지 않고 쭉 이어졌다」
아즈사 「부엌칼이 아니라 사과를 돌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P 「헤에, 그렇습니까. 앗, 끝났다」
아즈사 「프로듀서 씨, 새끼 손가락 내밀어 주세요」
P 「?……이렇게 합니까」
아즈사 「네. 벗긴 껍질을 프로듀서 씨의 새끼 손가락에 감고, 나의 새끼 손가락에도 감아서」
아즈사 「쨔~안! 운명의 붉은 실, 이라면 어떨까요?」
P 「아즈사 씨……」
아즈사 「……네?」
P 「얼굴, 사과같이 새빨개요」
아즈사 「……///」
P 「수줍어할 정도라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 주세요」
아즈사 「……싫습니다」
ｆｉｎ
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16:48. 58 ID:k4U3xtK7T
사과의 껍질을 벗기듯이 지나갈 때는 소용돌이치는 형태
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20:45. 09 ID:VXhH+cthP
유키호 「프로듀서 씨, 새끼 손가락 내밀어 주세요」
P 「좀 봐주세요, 좀 봐주세요」
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27:57. 98 ID:Z5ihLG8B0
미키 「하이하이. 아즈사, 그런게 좋은거야」
P 「미키는 별로 믿지 않은 것인가, 운명의 붉은 실?」
미키 「미키의 운명의 사람은, 미키가 결정하는 거야!」
P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을지도」
미키 「여기서 허니에게 문제야. 미키의 운명의 사람은 누구나노!」
P 「……엣, 그 거」
미키 「……」두근두근
P 「……나」
미키 「띵동! 정답이야! 정답을 맞춘 허니에게는 상품으로서 미키의 키스를 주는 거야!」
P 「그것, 미키 너가 하고 싶은 것뿐……으긋!?」
미키 「으응」
아즈사 「……프로듀서 씨」고고고고고
P(앗, 나 죽었군)
ｆｉｎ
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44:03. 33 ID:oij+LcYMP
스레드 타이틀과 본문이 뇌내에서 섞여 「새끼 손가락의 껍질(가죽)을 벗깁니다」로
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52:37. 89 ID:Z5ihLG8B0
이오리 「더운 여름에는 냉방이 되는 방에서」
야요이 「소면입니다!」
아미 「앗, 오빠, 국물 갔다줘」
마미 「마미는 참깨 뿌릴꺼니까 참깨도」
P 「헤이 헤이……」
히비키 「프로듀서, 국수 데치는거 바꿔줘! 나도 먹고 싶으니까!」
P 「방금 바꾼지 얼마 안됐지만 말이다」
히비키 「됐으-니까-빨리이—!」
P 「알았어. 정말, 독신 남자의 방을 아지트(집합소)로 하다니」
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1:58:16. 21 ID:Z5ihLG8B0
P 「우에, 데치는거 뜨거어어……증기가 위험해」
이오리 「프로듀서, 국물이 떨어졌어요. 빨리 만드세요」
P 「알았어 알았어. 조금 기다려라」
야요이 「저, 프로듀서 도와드릴까요?」
P 「아니, 신경쓰지마. 아이는 많이 먹어둬」
야요이 「에또, 그럼 보리차 마시겠습니까?」
P 「나의 몫, 가져 왔어?」
야요이 「네」
P 「그러면 사양말고 받을께」
1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2:00:29. 16 ID:Z5ihLG8B0
P 「응, 차갑고 맛있다. 고맙구나, 야요이」
야요이 「에헤헤……」
히비키 「아-앗! 야요이, 새치기는 금지다조!」
아미 「우아우아우아—! 야요잇치, 책사다YO!」
마미 「음, 제법이구나~」
이오리 「잠깐 너, 야요이 뭐 하는거야!」
갸아-갸아-!
P 「시끄러……」
ｆｉｎ
1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2:51:29. 11 ID:WRVRdnzK0
어째서 한 명 고교생이 있습니까wwwww
1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 ：2013/08/13(화) 04:10:07. 25 ID:6j7T7Q3s0
>>5로 와로타
転載元
あずさ「林檎の皮をむきます」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7632416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