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 5명이서 심령 스포트 터널에 담력 시험 삼아 갔을 때의 이야기
터널에 도착해 터널 안을 산책중인 친구 한 명이 갑자기 몸이 나쁘다고 하기 시작해 갑작스래 놀이는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도 그 친구의 컨디션은 돌아오지 않고,
끊임없이 「어깨가 무겁다」고 자꾸 말하고 있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령사로서 이름이 알려진 인물에게 제령을 받으러 갔다
심령 스팟에 경솔하게 간 일에 대해 지독하게 혼난 뒤
제령사에 의해서 제령을 받았는데
친구의 어깨에 느껴지고 있던 중량감은 스윽 하고 없어졌다고 한다
돌아가면서 「도대체 무엇이 메달려 있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제령사는 「동물령입니다. 아마 코끼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거야 무겁지요
71 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리는[]투고일:2013/05/28(화) 01:39:11. 56 ID:Zbm3qpyn0
>>70
어쩐지 웃기게 끝나넼ㅋㅋ
72 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리는[]투고일:2013/05/28(화) 01:39:25. 14 ID:qOd3cpoY0
>>70
어째서 코끼리가 그런 곳에 있어 인도냐!?
【閲覧注意】オカ板よりVIPPERが語る怖い話の方が怖い話ス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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