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 할지 어쩔지 모르고
오칼트 요소도 조금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미 20년 이상 예전의 일.
중학생 시절 3년간 매일 같이 상당한 괴롭힘을 당했다.
이미, 학년 중의 녀석들 전원으로부터가 아닐까 라고 할 만큼.
별로 싸움 강하지 않은 녀석도 나에게는 건방지다.
후배 등에게도 「이녀석 때려도 괜찮아 w」라고 말해서
후배라도 분위기를 타는 녀석이 있어서 후배에게 맞고 있는 날 보며 껄껄 웃기도 하고 여자에게도 복도에서 등을 차지거나 했다.
폭력, 공갈은 당연.
시험도 답안지가 몇사람 분이나 돌아와 전원분을 쓰고 있으면 자신의 것까지 늦는다.
틀리면 엉망진창이 되었다.
나의 것은 돈주머니 역의 녀석이 대충대충 써서 제출.
교사들도 할 생각 없는 군단이었으므로 무해 무득.
반항할 수 없는 자신에게도 화가 났다.
등교 거부하는 일조차 할 수 없었다.
91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0:58:43. 77 ID:xnqtBwai
그러니까 성적도 엉망진창으로(공부는 했다. 하지만 시험에서 발휘할 수 없었다.) 고교 어떻게 될지 하는 수준이 되었다.
정확히 그 해의 설, 도쿄의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촌형제 들이 귀성하고 있어(2명 모두 일공一工) 무슨 생각일까
「현지의 고교 가고 싶지 않다. 도쿄 가고 싶은데—.」
라고 말하면
「그럼, 오면 되잖아!」 「즐거워, 도쿄!」라는 말을 들어 깨어났다고 할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실은 부모가 상담하고 있어 사촌형제들이 들어 주었다고 하는 걸 후일 알았다)
교사들은 신용 할 수 없어서 사촌형제에게 원서 부탁해서 도쿄의 정시제 고교에 다니는 것에.
교사에게는 있는 말 없는 말 쏟아 놓았다.
주위는 적당하게 고교 가는 것 같아서 들뜨고 있기도 했고, 내가 어떻게 되든지 알바 아니어서 도쿄 가는 일은 커녕 고교 가는 것도 99%가 몰랐다고 생각한다.
현지에서는 수험하지 않았으니까.
(스스로 보고한 것은, 유치원으로 소꿉친구의 3명뿐. 나를 감싸면 그 애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향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사이 좋은 모습은 그만둬 달라고 내가 부탁했다.)
※) 정시제과정 : 일하면서 고교에 다니는 사람을 위한 고교 과정.
보통 야간이나 주간에 하루에 4시간 수업, 보통 4년 과정(3년 과정도 있음).
91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0:26. 31 ID:xnqtBwai
그리고, 과연 도쿄란 대도시는 시골에서 나온 15세에게는 자극적이었지.
사촌형제 들은 아파트에 살게 해주고 매일 같이 신쥬쿠, 시부야 여러 가지 곳에 데려다주었다.
정시제니까 아르바이트 시작하고, 고등학교도 그랬으니까 동갑에서 연상까지 여러 가지 사람이 있어서 지금까지의 자신의 세계가 좁았는가를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촌형제의 안목이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짓 할 수 없는 것도 있어 성실하게 아르바이트도 학교도 갔다.
무엇보다 즐거웠고.
사촌형제의 대학 친구에게도 귀여움받아 사촌형제 이외에도 놀러 데려가지기도 하고
자꾸자꾸 인생이 바뀌었다.
하지만
마음 속에 질퍽하게 중유같이 들러붙은 과거.
강해지고 싶었다.
라기보다
강하다고 하는 감각을 알고 싶었다.
91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0:58. 44 ID:xnqtBwai
사촌형제의 대학 친구로 격투기 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신장도 운동신경도 체력도 없으니까 따라갈 수 없어서 죽는 생각했지만 연습 쉬고 싶어도 사촌형제(와 그 친구)의 안목이 있기 때문에 쉴 수 없었다.
(게으름 피워도 같은 집이고 w 은의 느꼈었기 때문에. )
게다가, 괴롭힘을 당하고 엉망진창이 되는 것보다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왜일까.
2년째가 되면 또 한사람, 다른 사촌형제도 대학으로 상경해 와서 원래 밴드 하고 있었던 사람이니까, 대학 써클에서도 밴드 짜는 라이브에 짐들고 끌려가거나.(드럼이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눈에 띈다고 하는 감각을 알고 싶어져 기타 시작했다.
고등학교의 무리에게는 말 안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타 가지고 학교에 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어 그것을 학교 내에서 가장 눈에 뛰는 군단에 발견되어 버려서
그랬더니, 그 사람들 교내에서 밴드 짜고 있는데, 기타하는 사람이 졸업해서 탈퇴했기 때문에 들어와 주지 않을래, 라고.
시작해서 반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대학생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보통 수준으로 치고 있었던 것 같다.
뭐, 빠졌기 때문에 재미있어서 한밤중까지 연주하고 있기도 했고.
그리고, 부들부들 긴장하면서의 첫 라이브는 친하고 친한 무리들 뿐이었지만
「아아, 환성이란 이런 거구나.」
라고 생각한 것을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다.
92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1:33. 31 ID:xnqtBwai
격투기도 보통으로 연습을 따라 갈 수 있게 되었고 모르는 사이에 강해졌다.
(그 때는 주위가 굉장해서 몰랐지만 w)
시골에는 별로 돌아가지 않았다.
설에도 일부러 아르바이트 하기도 하고.
소꿉친구와도 편지 뿐.
돌아가면 싫은 일 밖에 남아있지 않고 도쿄에서의 생활이 너무 충실했었기 때문에.
공부도 사촌형제들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대학도 국립에 진학할 수 있었다.
소꿉친구 한 명도 대학 입시에서 1년 재수해서 같은 대학 입학.(그래서 동학년. )
덧붙여서, 그 녀석이 상경해 와서 하네다에 맞이하러 가면 처음에는 나를 눈치채지 못했다.
소꿉친구 말하길, 중학 떄에서 신장은 10 cm 이상 성장해 머리 모양도 옷의 센스도 딴사람이 되어, 말투는 표준어, 밴드 하고 남의 앞에 나서게 되었기 때문인지 표정도 완전히 바뀌었다.인 것 같다.
(그거야 15~19의 사물 흡수할 때 이런 대도시에 있으면 그렇게 되겠지라고 말했지만 완강히 「아냐,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다. )
92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2:03. 27 ID:xnqtBwai
이미 그 무렵은 독신 생활이었던 것으로 4년전, 사촌형제로부터 배운 것과 똑같이 전철의 타는 방법부터(덧붙여서 시골은 JR 1선 밖에 없다) 요리 시작으로 가사 전반에서 친구 관계 포함한 여러가지 일 가르치면 대단하다는 눈으로 보았다.
「이 녀석은 내가 알고 있는 ○○이 아니다. 다른 인간이다.」라고 생각했다고.
격투기 하고 있다고 말하면 그 녀석이 갑자기 때려 왔지만(정확하게는 직전에서 멈추는 때리는 척. 뒤에서 어깨 치고 뒤돌아 본 순간 덤벼들었다. 덧붙여서, 그 녀석은 상당히 운동신경이 좋다. )엄청 느려서, 피한 뒤에 주먹 잡았어.
웃으면서 「뭐야 장난 그만둬w」라고 했지만 말하기를,
「진심으로 마음껏 덤벼들었는데.」
그 때에 처음으로 「에? 나 강해졌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뭐
대학생활도 시작되어 격투기도 밴드도 계속하고 있어.
새해가 되어 얼마 지났을 때, 이상한 꿈을 꾸었다.
92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3:35. 37 ID:xnqtBwai
나를 제일 귀여워해 주고 있었던 아버지 쪽의 할머니가 나와
「너를 원통하게 만든 것은 누구냐?」
라고 물어 왔다.
말하지 않았지만 머리에서는 괴롭힘의 중심 인물 5명을 떠올렸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그러자 왜일까
「알았다. 죽이고 싶으냐?」
아니, 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맛보게 하고 싶다.
과연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알았다.」라고만 말하고 정말로 화냈을 때 밖에 보이지 않는 모습을 했다.
거기서 깨어났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보통으로 대학 가고 아르바이트 가고.
그랬더니, 밤에 할머니 위독하다는 연락이 들어왔다.
이미 교통 수단이 없는 시간이라 다음날 아침 일찍 시골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돌아가셨다.
소꿉친구도 와 주었다.
다른 두 명은 또 한 사람으로부터 나라고 들었지만 그런데도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다.
장의의 뒤, 부모로부터 「할머니가 너에게 주고 싶어하던 거야.」라고 말하며 축하금을 건네받았다.
7일째가 우리들의 성인식이었다.
시골에서 나갈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92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4:06. 94 ID:xnqtBwai
그 돈을 가지고 정장을 만들러 가고, (빠듯하게 늦지 않았다. ) 필요없게 된 자기 방의 물건을 거의 전부 버리거나 소중한 물건을 도쿄에 보내거나 하며 두 번 다시 시골에 돌아갈 이유를 없게 만들었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그걸로 상당히 괴로웠지만.
그리고, 성인식 당일.
초대장 없었지만, (주민표 옮겼기 때문에) 소꿉친구와 현지 공민관에.
나라고 눈치챈(라고 할까 누구? 라고 들은 소꿉친구가 가르쳐줬다.) 회장이 웅성거렸지만 별로 아무래도 좋았다.
시장의 이야기라든지 평범하게 듣고 있으면 분위기를 탓던 녀석등이(중심 인물과는 또 별도) 말 전달하기 게임으로
「○○, 끝나고 변소 와라 w」
라고 나 호출했다.
나에게 전달한 녀석도 꽤 학대받고 있었던 편이었지만 나에게는 강하게 나오고 있었다.
껄껄 웃으면서
「스무살이나 되서 어른스럽지 못하게? 바보아-냐?」
라고 대답했다.
호출한 녀석은 「중학교 떄처럼 울분 터트리도록 두들겨 패줄꺼야—w」라며 난리피우며 주위에 퍼뜨렸다.
9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4:36. 81 ID:xnqtBwai
식이 끝나고 앞에 나오려고 하면 현관에서 「○○, 너변소 오라고 했잖아 w」라며 불러 세워졌다.
주위에는 히죽히죽하는 것이 6명 정도.
무시해 소꿉친구들과 가려고 하면 등 차졌다. 흙발로.
할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겨 준 정장을.
「뭘 무시하고 있어?
잘난척하긴 왜 나보다 커지고 있어?」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했다.
순간, 폭발했다.
왼쪽 보디블로 넣고 상대가 슬로모션으로 쓰러진 곳까지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 후 얼마동안 완전히 기억이 없다.
목격자 말하길, 쓰러질 것 같이 된 상대의 얼굴을 왼쪽 훅으로 날려 두들겨 패기 시작한 것 같다고, 대학이 같은 소꿉친구는 내가 격투기 하는거 알고 있으니 「아, 이 녀석 사람 죽일거야.」라고 생각해서 필사적으로 말린 것 같다.
(다른 소꿉친구는 「인간의 얼굴은 이렇게나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는군」라고 생각하서 멍하니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9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6(금) 21:05:12. 65 ID:xnqtBwai
내가 깨달으면 녀석이 「우게에에에, 우게에에에」라고 말하며 기어서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했다.
코에서도 입 안에서도 상당 히출혈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피 토하고 있기도 했고.
주위의 6명 정도의 무리도 얼굴에 핏기가 사라졌고, 도우려고 하는 녀석도 없었다.
먼저 현관에서 나오고 있었던 동급생도 눈치채기 시작해서 도망치는 녀석을 둘러싸는 울타리가 생겼다.
계속 「우게에에에에」라고 말하고 있어 귀찮았으니까 후두부 짓밟으면 무딘 감촉과 「구직」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내가 그 녀석에게 옛날 듣고 있었던 말, 그대로 돌려주었다.
「아무도 너 돕고 싶지 않다고. 빨리 죽는게 좋지-않아? 쓰레기.」
걷기 시작하면 십계와 같이 사람이 갈라져.
그래서, 그 녀석의 목덜미 잡아 질질 끌고다니다가 나를 차고 있었던 여자가 눈에 뛰어 지나갈 때 그쪽에 던져.
뒤로 비명이 들렸지만 무시하고 걸어.
말 전달하기 게임으로 나에게 전한 녀석이 있어서 「너, 변소 올래?」라고 하며 가볍게 뺨 찰쌀찰싹하면 울 것 같게 되서.
소꿉친구와 함께 빨리 회장을 뒤로 했다.
932: 916 2013/08/17(토) 01:52:33. 39 ID:WgMnl5/d
사루씨(※편주:투고 규제의 일.) 먹었다.
차로 나의 집으로 향했다.
(장례 7일째였던 것으로,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다. )
차 안에서는 지금의 일에는 접하지 않았지만 「잘 했다.」라는 느낌의 화기애애한 무드였다.
그러고 보면, , , ,
중심 인물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그 5명.
물으면 갑자기 소꿉친구 3명의 얼굴이 흐려졌다.
「할머니의 일이 있었고, 저 애들 생각해 내고 싶지 않을테니 입다물었지만, 이거.」
신문을 건네받았다.
「이거, 이름 익명으로 되어 있지만 저 애들이야.」
보면, 위법차에 5명 타고 폭주 행위 하다가 운전 미스로 논에 처박혔다, 라고.
「후-응.」이라는 느낌이었지만
「그 애들말야, 전원 의식있지만 이제 움직일 수 없거나 일생 휠체어 신세야.」
뭐랄까, 5명이서 잘라낸 자른 위법 개조차를 타고 있어 5 사람 각자 마구 겹쳐타기 (운전자는 다리로 핸들 조작. )
그리고, 전혀 아무것도 없는 직선 도로에서 다리가 미끄러지고 논으로 돌진해 4명도 내던져져 처박혔다.
각각 골반 분쇄, 목 직각, 한쪽 발 상실, 양 다리 압박 골절
운전기사는 핸들의 틈새에 다리가 끼어 빠지지 않은 채로 회전한 차 아래에 깔린 것 같다.
그리고, 귀의 뒤 부근의 뼈가 부러져 척수? 에 꽂혔다, 라고.
933: 916 2013/08/17(토) 01:53:05. 85 ID:WgMnl5/d
어떻게 여기까지 알고 있냐 하면 소꿉친구의 아버지가 현지 경찰 교통 기동대였기 때문에.
통보 받아 가보니 한밤 중이었다는 것도 있겠지지만 멧돼지 같은 고기의 덩어리가 5개 움찔움찔 하고 있었다고.
어떻게 봐도 인간의 모습은 아니었다고
그렇지만 의식은 5명 모두 있던 것 같아 짐승같은 소리를 지르고 있어 그건 정말 굉장했던 것 같다.
휴대폰 보급보다 훨씬 이전으로 주변에는 민가도 거의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더욱 통보가 늦은 것 같다고 5명의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괴로움이었을 것이다, 라고.
935: 916 2013/08/17(토) 01:57:05. 16 ID:WgMnl5/d
그리고,
「제일 나은 녀석에게 이야기해서 물어보니 사고 직전에」
할머니가 갑자기 길 한 가운데 나타나
그래서 급핸들을 꺽었다.
인 것 같다.
사고 후 신음소리를 내면서 「할망구가 있다! 할망구가 있다!」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사고의 추정 시각이 내가 할머니 위독의 전화를 받은 것과 동시각.
「응.」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아마, 신나 같은거 너무 하고 환각 보았던가 그랬던가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위험 운전하고 있으니 다리를 헛디딜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936: 916 2013/08/17(토) 01:57:43. 87 ID:WgMnl5/d
그 후의 초등학교 클래스 모임에서도 한 말썽 있었지만 생략.
문병하러 간 녀석들에게도 여러가지 있던 것 같지만 생략.
귀경 후, 왜일까 초중 시절 동급생과 재회하고 왜일까 결혼.
최근이 되어, 소꿉친구로부터 이제 말해도 괜찮겠지 라며 운전한 녀석은 부모님과 동반자살, 다른 4명의 가정도 개호 방폐로 행방 불명, 이혼(절도로 체포 첨부), 자택에 방화해서 동반자살 실패, 여동생 약으로 체포, 남동생 자살, 등 등
그 애들 이외에도
우게에에에에라고 말하고 있었던 녀석이 살인으로 체포, 앞에 나온 여자가 안면에 중화상, 나를 때린 후배의 가정 붕괴 등
동급생에게 수많은일이 사고가 삼년 간 있었다고 들었으므로 액막이 방명록
93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7(토) 02:08:18. 78 ID:a8YDv5Qh
핸들은 괜찮지만 어떻게 액셀을? 클립?
938: 916 2013/08/17(토) 02:29:33. 15 ID:WgMnl5/d
>>937
자세하게 묻지 않지만 100 km 이상 내고 나서 겹쳐 타기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지방도로로 이어지는 상당히 넓은 1킬로 이상의 직선 도로로 신호도 있기는 있지만 밤이 되면 점멸하게 되고 주변은 논 투성이이니까 현지 폭주족의 상투 루트가 되었다.
음주 운전이었던 것 같고, 여러가지 물건이 차내에서 나온 것 같고.
93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7(토) 02:30:44. 31 ID:23JmeQhr
할머니, 너무 열심이야….
94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7(토) 02:43:13. 06 ID:a8YDv5Qh
DQN 무리도 할머니도 바쁜데.
9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17(토) 06:15:45. 79 ID:jW2zPdHl
좋은 이야기다…할머니 고마워요 구나.
썩지 않고 몸도 마음도 강한 인간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우러 와 주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손자를 도울 수 있어 할머니도 행복할 것이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115) より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368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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