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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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공포특급
【공포특급】미인도
아버지는 화가였고 아들은 중3이었다. 아버지가 어느 무더운 여름날, 부채를 든 여자가 그려진 그림 한 폭을 아들에게 선물했다.
아들은 그림 속의 여자가 너무 미인이어서 '저 여자가 바로 내가 원하던 여자다.'라고 내심 감탄하며 자기 의자 뒤에 소중하게 걸어 놓았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어쩐지 뒤통수가 근질근질해져 오면서 꼭 누군가가 뒤에서 자기를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몇 번이나 재빨리 뒤돌아 보았지만 그 그림 밖에 없었다.
하루는 그림 탓이라 생각하여 그림 앞에 커튼을 쳐놓았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데 밤 12시가 되자 또 뒤에서 누가 자기를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살며시 거울을 꺼내 뒤를 비춰 보았다.
그랬더니 그림 속의 여인이 커튼을 젖히고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은 그림 속의 여자가 너무 미인이어서 '저 여자가 바로 내가 원하던 여자다.'라고 내심 감탄하며 자기 의자 뒤에 소중하게 걸어 놓았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어쩐지 뒤통수가 근질근질해져 오면서 꼭 누군가가 뒤에서 자기를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몇 번이나 재빨리 뒤돌아 보았지만 그 그림 밖에 없었다.
하루는 그림 탓이라 생각하여 그림 앞에 커튼을 쳐놓았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데 밤 12시가 되자 또 뒤에서 누가 자기를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살며시 거울을 꺼내 뒤를 비춰 보았다.
그랬더니 그림 속의 여인이 커튼을 젖히고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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