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하지만, 아이 만들 수 없게 될 짓까지 했느냐」

【열람주의】:폭력 표현 있음.

44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22:49. 83 ID:4S9/cqUM0
어떤 유파의 도장에 6세부터 다니고 있었던 것 외에는 어디에도 있는 중학생이었던 나는 중1때 표적이 되어 삥을 듣기고 있었다

담임이 황자 산중 학교(皇子山中学)의 그 담임을 닮은 타입으로 방과후의 벨이 울린 순간 우르르 들어오는 DQN에게 너무 많이 놀지마 하고 끝내는 타입인 것과 내가 철이 너무 들어 있었던 것이 화가 되어 완전하게 호구가 되어 있었다

※) 황자 산중 학교(http://www.otsu.ed.jp/ouji/)
오쓰시에 위치하는 공립 중학교. 자유로운 교풍으로 유명.

처음은 한달 용돈의 반액 상납이라고 하는 형태
이쪽도 싸움에 유파를 사용하면 정말로 좋아하는 도장에 다닐 수 없다고 사범으로부터 듣고있어서 생각해보면 바보같이 정직하게 지켰다
반년 정도 하니 그 때 가지고 있는 돈 전부 주1회 정도의 페이스로 빼앗기게 되었다
소지금 천엔 이하이면 맞기도 했지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질 때 담임이 지나갔지만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보지 못한 척 하고 있는 동안 점점 쌓여간 것이겠지
괴롭힘 당하는 측이 체재에 신경써서 상담할 수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전문가가 있지만 경험자로서 보면 그토록 심한 말도 없다




44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23:28. 14 ID:4S9/cqUM0
중2의 6월이었지
용돈을 받은 다음날에 그 무리가 왔다
그 날은 빼앗긴 뒤에도 화장실의 개인실에서 둘러쌓여서 보디 블로우 당했다
두바퀴 째라고 하며 리더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몇발 때려 왔다
나의 안에서 무엇인가가 끊어졌다

증언했을 때는 기억이 없습니다 라고 말을 돌렸지만 실제는 전부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된 것 같은 고양감과 이 녀석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는, 분명한 가해의지

화려하게 기른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붙잡고
단련한 적도 없는 몸을 양팔의 힘 만으로 꺾어 접고
안면에 무릎을 일발 날리고 쪼그려 앉는 변기에 방울지며 떨어지는 피를 보았다
필사적으로 일어나려고 하므로 그것을 이용해
앞차기로 벌러덩 위로 향하게 넘어뜨리고 나서
불알 마음껏 짓밟아 무력화하고
갑작스런 흉행에 무서워하는 간신배 같은 뚱뚱이의 한 손를 잡아
양손으로 손가락 전부 꺽어주고, 또 다른 한쪽도 뒤로 돌려 붙잡으면서 그렇게 만들었다
뚱뚱이가 히-히- 울기 시작해서 짜증나 목 부술거야 라고 해서 우는걸 그치게 하고 나서
미안해요 연호하면서 멈추게하고 있는 녀석을
다음은 어부바하는 모양이 될 때까지 허리를 꺽어
뒤에 녀석을 안은 그대로 백 대시하며 벽에 내던직고
기절 해서 비틀비틀 무너질 때에
내던져진 다리의 사이를 발뒤꿈치로 한 발 짓밟았다

44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26:40. 77 ID:4S9/cqUM0
이 때에 생각난 것처럼 허둥지둥 접이식 나이프를 꺼내 온 놈이 있었으므로
칼날을 꺼내기 전에 그 손을 잡고, 관절을 꺽으면서 던졌다
도중부터 손에 느낌이 없어서 던진 뒤에 보니 힘줄이 끊어지고 근육이 위축되어 팔의 이상한 곳이 부풀어 있는 데다가 위로 비틀려 있었다
이왕이니까 무사한 또 다른 한쪽의 손도 끌어 당기고 팔꿈치에 마음껏 제대로 발차기를 날려 주었다

나머지는 완전하게 위축되어 오줌 싸면서 비틀비틀 후퇴해 갔기 때문에
변소 나온 다음 선생님 불러 오라고 해서 본인들에게 부르게 했다

리더가 양 고환 파열로 일생 아이를 만들 수 없는 몸
한 명 고환 한쪽 파열이었지?
오른팔에 일생은 갈 중증 마비가 남은 놈도 있던 것 같다
내가 지불한 배상금은 제로

44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29:10. 92 ID:4S9/cqUM0
내가 한 것은 물리적 보복만이 아니고
담임이 이녀석들로부터 무엇인가 받아서 보지 못한 척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 두었다
곧바로 돈같은 것을 연상할 것 같지만 나는 직접 돈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단지 돈이었는가 하고 끈질기게 확인되었을 때
도움을 요구하는 담임이 응시하는 그 눈 앞에서 돈이 아니었던 것까지는 보지 않았다고 말했을 뿐

이녀석들이 나의 클래스의 담임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쥬스 정도라면 주고받고 있었던 것은 자주 있는 광경이었다
다른 학생으로부터도 그러한 목격 증언이 나오고 다음에는 마음대로 학교 측이 착각해 버렸다

학교 측의 최종판단은
담임이 매수되어 담당 학생에게의 폭행이나 공갈을 보지 못한 척 했다는 사건

결국, 쓰레기들이 무기 정학 중에 도망가서 애매하게
폭행 분량의 정학받은 내가 정학 끝나서 돌아왔을 무렵에는 담임은 징계 해고로 양호교사가 임시 담임으로서 들어와 있었다



요전날 이 학교의 동창회가 있었다
어디서 듣고 왔는지, 알없는 선배가 왔다

30대일 텐데 40대나 50대로도 보였다
찔릴지도 모르니까 주시하고 있었지만
「우리들이 나빴던 것은 알고 있어
 하지만, 아이 만들 수 없게 될 짓까지 했느냐」
쓰러져 울 만큼 쓰러져 울고 쫓겨나갔다

「너의 담임이었던 그녀석 그 뒤에 자살 했어」
쫓겨나가기 직전에 들은 말이
제일 기분 좋은 말이었다


4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31:40. 67 ID:k3y3NGLh0
GJ!


44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6:36:03. 71 ID:4S9/cqUM0
아마 그녀석은 단지 히죽히죽 했던 것일 뿐이겟지
하지만 교사는 아이로부터 이상하게 물건을 받거나 하면 안 된다
그러한 시어리를 지키지 않았으니까 저렇게 되었다

이지메를 보고도 못 본 척을 한 사실이 확정됐을 때
전술과 같은 가해자 아동과의 유착을 의심당할 사실이 표면화되면
뇌물을 받고 못 본 척 하고 있던 쓰레기 교사라고 의심당해도 반증할 여지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타인을 도우려고 하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도 도울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인과응보
고등학교의 무렵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 의뢰
친구에게 일을 부탁받으면 할 수 없는 것이라도 미력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전력을 다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지금은 인생이 정말 즐겁다,


44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7:21:03. 05 ID:yPA3yv0A0
이 담임 교사나 DQN같이 히죽히죽 하면서 지독한 일 하는 놈은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 지독한 꼴을 당하는 놈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떤 의미 불운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스스로 뿌린 씨앗이니 어쩔 수 없다.

사건 뒤에 도장을 파문 되거나 하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점이 신경이 쓰였다.

45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4(토) 18:09:54. 27 ID:bwsUkFpK0
이것은 상쾌한 복수 이야기구나
일년 이상 공갈이나 폭행에 참았다>>442에 비해 징계 따위로 자살한 담임의 마음 약함
이런 것이 교사 노릇 하며 공갈 폭행을 못 본 척 하고 있었으니까 참을 수 없지

그리고 알없는 군
>하지만, 아이 만들 수 없게 될 짓까지 했느냐
분명히 말하자면 그걸로 용서받아서 좋았을 정도겠지
만약 피해자가 담임이라면 5회는 자살하고 있어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7705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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