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실례. 이해하기 어려우면 미안해요
오락실에서 만난 미치광이
금년 여름의 이야기
오락실을 좋아해서,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오락실에 자주 가고 있다.
그 날은 이른 아침부터 개점 시간에 맞추어 오락실에.
이미 주차장에는 몇대나 차가 줄지어 있었다.
자신은 리듬 게임 jubeat라고 하는 게임의 연습 목적으로 이른 아침부터 가고 있다.
개점 후, 2시간 정도 리듬 게임을 하고, 배가 고파졌으므로, 가까운 라면집에 가려고 생각해서 가게를 나온다.
자신의 차를 타려고 생각하고, 문득 옆에 세워져 있는 차 안을 보면, 아기가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러고 보면, 이 차, 내가 왔을 때부터 있었던 듯한・・・이라고 생각한 순간 이거 위험해! 라고 생각해서, 점원을 부르러 가서 바로 구급차를 불렀다.
그 날은 아주 화창한 날로서, 꽤 더웠다.
게다가, 오락실 주차장에는 지붕같은 건 없다.
곧 부모를 불러내고, 나타난 것은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DQN입니다 라고 말할 법한 부부가 나타났다
경찰이나 구급대원의 설교를 받자, 「장난치지마! 모처럼 좋은 기세로 따고 있었는데! 방해하지마라!」인지 뭔지
발견한 나에게도 덤벼들어 오는 결과
엎치락 뒷치락하고 있는 사이에, 기세를 타고 경찰을 있는 힘껏 때리고, 경찰에 끌려갔습니다
도착한 구급대원 말하길, 조금만 더 발견이 늦었다면, 죽어 있었다고
찾아낼 수 있어 정말로 다행이었다
랄까 아이를 걱정 해라 바보부모가
12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0/11/02(화) 17:39:30 ID:JcwuMwod
>>125
히
금년의 여름은…!!
개점으로부터 2시간 라고 하는 것은 12시 전후……
그래서야 살아 있던 것이 기적일 정도예요
전력으로 乙, 정말 GJ
하지만, 그러한 부모로선, 차라리 아이가 회복해도 부모 슬하에
돌려주지 않는 쪽이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는 되지 않겠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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