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눈사람을 만들려고 눈을 모았더니 꽃다발을 쥐고 얼어있는 인간이 나왔다.

비슷한 이야기 : 정신적 학대를 하던 남편과의 이혼 ⑤:전 남편이 자택 앞에서 동사〔完〕

335: 무명씨@HOME 2011/01/03(월) 15:48:02 0
수라장이라고 말하기엔 미지근할지도 모르겠지만, 자신에게는 굉장한 일이 있었다




잠깐 사정이 있어서 연말부터 친척의 집에 묵고 있었는데, 연말부터 폭설이 내렸다
자신은 눈이 내리지 않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엄청 기뻐했다
그래서 날 새자 마자 기뻐서 밖으로 뛰어나갔더니, 현관 앞에 큰 눈 더미가 놓여 있었다
일단 눈사람이라도 만들려고 눈을 모아봤는데, 왠지 얼어붙은 장미꽃이 나왔다 

놀라서 파냈더니, 그것은 꽃다발을 쥐고 얼어붙은 인간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나는 허리에 힘이 빠져 쓰러지고, 비명 듣고 나온 근처의 사람이나 친척도 쓰러지고
경찰 부르거나 하고 큰소란이 벌어진 끝에 알았지만, 그 죽은 놈 친척 누나의 전 남편이었다 
이미 꽤나 예전에 누나와 그 녀석은 이혼하고 있었지만, 최근 갑자기 복연을 강요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혼의 전말은 자신도 듣고 있었지만 심한 일로서,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은 누나 탓이라고 하며, 남편과 그 모친과 여동생이 마구 괴롭히고, 지쳐서 쓰러진 누나를 내쫓는 형태였다 (검사에서는 누나는 완벽하게 건강한 몸이었지만)
일단 위자료는 약간 받은 것 같지만, 누나의 고생에 비하면 너무 싸다고 친척들이 광분했다

그런데도 누나는 무사히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과 재혼해서 작년에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니까 무엇이 어떻게 되도 죽은 놈과 재혼 같은 건 있을 수 있는데,
꽃 가지고 현관 앞까지 밀어닥쳐서 동사하다니 무슨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라
애초에 누나 아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여기에는 오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무슨 생각으로 죽으러 왔는지 전혀 모르겠다
더욱이 경찰에 통보한 다음 알았지만, 귀찮게도 이 아저씨 인수자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 같다
아저씨 회사 해고 당했고, 왠지 모친은 노망나서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여동생은 행방불명 된 것 같다
막장에 놓여있었겠지만, 그렇다고 전처의 친정까지 밀어닥쳐 냉동 자살이라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연말부터 연초까지, 자신과 친척에게는 너무 바쁜 아수라장이었다


338: 무명씨@HOME 2011/01/03(월) 16:01:53 0
>>335
히에에에~~~乙, 乙, 超乙


339: 무명씨@HOME 2011/01/03(월) 16:02:51 0
>>335
뭐야 그 미치광이・・・어쨌든 乙


341: 무명씨@HOME 2011/01/03(월) 16:21:37 0
>>335
오…乙…성대하게 乙.
그 친척 누님 친정에 있지 않아서 좋았어.
그런 역병신의 데스마스크 따위 보지 않아서 다행히였습니다.



342: 무명씨@HOME 2011/01/03(월) 16:56:22 0
정말로 싫은 걸 봐버렸구나…
마음속으로부터 乙


344: 무명씨@HOME 2011/01/03(월) 23:13:08 0
모친이 노망나고 여동생은 도망쳤으므로 개호 요원으로서 전처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
「석녀에게도 넓은 마음으로 복연 해주는 나님」
라고 자신에 취해서, 하는 김에 술에도 취해서 온 것일까나.
최후까지 민폐로군…타인의 집 앞에서 동사라니.


345: 무명씨@HOME 2011/01/04(화) 01:13:37 0
친척 누나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베스트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6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2906895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