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2ch 괴담】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

95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6/10/01(일) 16:47:30 ID:NXeeJe5p0
말탄・모네스티에의 「도해 자살 전서」에서

영국의 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는, 병약한 어머니의 간병에 항상 전념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직 6세였으므로 곧바로 지쳐버리고, 학교 같은 것도 있으니까 만족스럽게 어머니의 간병을 계속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천사님이 되면 틀림없이 쭈욱 엄마의 간병을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이예요」 
소녀는 친구들에 그렇게 말한 뒤에, 모두의 앞에서 달리는 전철에 뛰어들어 죽었다.
그 후 병약한 어머니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後味の悪い話 その55


댓글 2개:

  1. 이렇게 말하긴 좀 그렇지만 .....
    천사 나오는거보면 크리스쳔같은데 .. 크리스쳔은 자살이 제일큰죄 아니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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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비거나 가난해서 뭐든 제대로 못배워먹었을수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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