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이녀석 말야, 내가 중학교 때에 괴롭히고 있었어. 바보이고 잡졸이니까 사귀지 않는 쪽이 좋을걸?www」



285: 오사카 입에 문 무명씨2013/09/13(금) 21:17:25. 69 ID:uVIxZz6X
지금까지 살아오며 마음 속 어딘가가 막힌 기분이었지만. 간신히 해소할 수 있었으므로 씁니다.

일단 상해 사건으로 현지의 신문에 실린 적 있으므로 페이크를 조금 섞습니다.
대부분 사실입니다만…w


초중고, 에서 기가 약해서 상대에게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성격이 재난이 되서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 클래스에서 나를 스트레스가 배출구로 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모두의 앞에서 고함치거나 놀림거리로 하거나 해대는 놈이 있었다.
그 녀석을 S라고 합니다.
그것이 결정타로 초중학생의 무렵은 학교에 가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있었다.
고교생이 되고 나서는 S와는 다른 학교가 되어 평화로웠다.
클래스에 무서운 DQN이 여러명 있었지만, 보통으로 만화책을 빌려 주거나 「숙제 베끼게 해줘~www」라고 말해 오거나 클래스 메이트에게는 부드러운 놈뿐이라 편했다.




286 :285 2013/09/13(금) 21:18:17. 70 ID:uVIxZz6X
부활에 들어가 무서운 선생님에게 단련되거나, 클래스 메이트인 DQN의 영향으로 서서히 야무져져서 확실히 말할 것을 말할 수 있는 성격이 될 수 있었다.

취직하고 나서도 엄격한 회사에서 필사적으로 일했던 것도 있어서 인가, 중학생 때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가 될 수 있었다.
「더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가지면 더 성장할거야」 같이 어드바이스 해주거나 엄격하면서도 배려가 있는 상사가 생기거나 여자친구가 생기거나 하고 매일이 충실했다.

하지만 최악의 날이 왔다.

여친과 데이트 하고 있는 도중 바깥에서 초중때 나를 괴롭히고 있던 S와 만남.

S 「어이 너 뭐 하고 있는 거야…?w」

라고 듣는 것만으로 초조해하는 소리가 뒤에서.
되돌아 보면 S였습니다.

나 「아아, 너인가. 오래간만이야?」
그녀 「아는 사람?」
나 「아아, 중학의 무렵의…」

28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3(금) 21:19:46. 83 ID:uVIxZz6X
나 「아아, 너인가. 오래간만이야?」
그녀 「아는 사람?」
나 「아아, 중학의 무렵의…」

이렇게 말하려고 한 순간

S 「아아!??? 너같은 한테 '너'라고 불릴 이유는 없-어!」

라며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듯하며 나에게 달려들어 왔다.
이녀석 머릿속이 중학생인 채 스톱 해버린게 아닌 것인지? 라고 생각했다.
최악으로 그것이 입으로부터 나와 버렸다 w

나 「그럼 말을 건네지 마. 나 부를 때도 나를 너라고 불렀겟지, 바보냐」

라고 하는 순간 눈을 날카롭게 하고 나에게 다가온다, S가 자주하는 위협적인 태도를 취해서 위축되게 하는 작전.
그리고 갑자기 옆에 있던 여친에게

S 「이녀석 말야, 내가 중학교 때에 괴롭히고 있었어. 바보이고 잡졸이니까 사귀지 않는 쪽이 좋을걸?www」

라고 밖에서 큰 소리를 질러 단언한다.

28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3(금) 21:21:07. 01 ID:uVIxZz6X
나 「지금은 너가 그 입장이지만w」

라고 내가 속삭이면서 단단히 붙잡고 있었던 팔을 뿌리치면 S가 굴렀다.
고등학교의 무렵부터 시작한 부활동이나 직장의 써클에서 운동하고 있었으므로 체력도 알고보니 S에 역전하고 있는 것 같았다.

S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S 「이녀석 떄려 죽인다!! 크와 x세fr!!」

라며 멱살을 잡아 왔다.
날뛰는 S를 붙잡으며 여친에게

나 「경찰 불러 줄 수 있어?」

라고 하니 전화로 경찰을 불러 주었다.

289 :285 2013/09/13(금) 21:22:09. 70 ID:uVIxZz6X
사정 청취하는데 S는 경찰에 반항만 하고 있어서 이야기가 안되므로 나와 그녀가 처음부터 설명하게 되어서
대개 경찰에 설명 끝마친 직후, 다른 경관이 조사하고 있던 S가 갑자기 발광하는 소리로

S 「우라아아아아아----!!!!!」

하며 경찰에 파이팅 포즈(드래곤볼의 캐릭터가 기를 모으는)를 지으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경찰이 진정하세요! 라고 해도

S 「내쪽이 위인데 말도 안돼 으아아아---!!」

라며 얼굴 새빨갛게 분노로 정신없이 외치는 S는 경찰차에 발차기하며 엉뚱한 화풀이 한 것이 원인으로 데려가졌다.
경찰에 피해계 제출합니까? 이렇게 듣고서.
옷이 늘어났고 붙잡힌 장소가 손톱으로 베었기 때문에 피해계 제출해 주었어.

290 :285 2013/09/13(금) 21:23:17. 49 ID:uVIxZz6X
그리고, 중학교 동창회 때 알고 놀란 것이
저런 S라도 취직하고 있으며 아이와 아내가 있는 것 같다.
속도위반 결혼인것 같지만…w
그 때에 S의 친구에게 내가

나 「중학생 무렵의 너라면 S가 체포된 것은 나의 탓이라며 덤벼들어 왔겠지?」

라고 말하면

S의 친구 「아니. 범죄는 범죄겠지. 과연 이 나이에 그런 짓 하는 인간을 감쌀 만큼 나도 영락하지 않았어…w」

라고 쓴 웃음 하고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친구들로부터 인연을 끊긴 것 같아서, 그 다음에는 놈과 만나지 않았다.
울고 있는 S의 신부와 아이의 일을 상상하면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지만 나의 마음 속에서는 왠지 상쾌 한 이야기.
20세 지나서 상해로 S의 이름을 보았을 때에 농담이라도 타인에게 손을 대면 그냥으로는 넘어가지 않는 연령이라고 통감했습니다.

장문 실례했습니다.
페이크 넣어 창작 냄새나게 했습니다만 일단 실화입니다.
기억하고 있는 한 일어난 일을 적어보았ㅅ브니다 w
그러면…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1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785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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