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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9(월) 18:23:51. 88 ID:2YDmr4jo0
작년 6월에 결혼해 10월에 전 아내의 바람기가 발각
흥신소에 부탁해 불과 1주간에 러브호텔 사진을 겟트 했다
불륜남은 전 아내의 회사의 상사였다
바람기 상대와의 메일이나 내용이나 계좌의 용도불명금 등의 기록을 서면에 쓰자마자 곧바로 변호사 사무소에
이미 12월의 초입이 되었다
증거가 갖추어졌으므로 변호사로부터 GO싸인이 나왔지만, 연초에 부탁한다고 일단 거절했다
왜 거절했는가 하면, 전 아내와 불륜남에 복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설닫그믐은 전 아내 친정에서 보냈다
전 아내에 대한 초조함과 지금부터 실시하는 복수의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날짜가 바뀌어 설날, 전 아내 친정에서 편히 쉬면서 지금일까 지금일까하고 기다리는 나
그러자, 전 아내 친정에 하나의 전화가 온다
시간이 왔다고 깨닫고, 몰래 전 아내의 친정을 뒤로 하는 나
내가 한 복수는, 흥신소가 찍은 전 신부와 불륜남의 키스 사진을 프린트 한 연하장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런 상태이므로 금년은 잘 지낼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을 쓴 연하장을 전 아내 측의 결혼식 출석자에게 모두에게 나눠주었다
그 뒤에, 나의 휴대폰에 전 아내 측으로부터 전화, 메일의 폭풍우였지만 무시 하고, 친가나 호텔에 숙박
5일에 변호사와 방문하겠다고 전 아내에게 메일 했다
복수에 관해서는 변호사에게 비밀이었으므로, 변호사로부터 혼이 났다
그렇지만 그걸로 불리하게 될 것은 없었다
전 아내와 불륜남으로부터 꽤 위자료를 받았고, 불륜남 아내도 이혼한다고 하므로 증거를 돈으로 팔았다
불륜남 아내로부터도 위자료가 청구되어 전 아내의 모습이 꼴보기 좋았다
전 아내는 친구나 회사의 무리에게 완전 무시를 당한 것 같아서 손목을 베고, 나에게 복연을 요구해 왔지만 나는 무시
그리고 회사를 해고 당하고, 손목을 벨 때 마다 나의 회사에 전화해 왔으므로, 변호사를 소환해서 입다물게 했다
그런 나에게도 다시 봄이 왔으므로 기념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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