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8/30(금) 22:08:41. 08 ID:CRjM4CNm0
지방으로 상당한 시골이지만, 적당히 정비된 역이 있는데
그 가까이 어떤 하나의 교차점에만 왠지 지하도가 있는데 말이야
횡단보도도 있으니까 어쩐지 의미를 알수없는 지하도에서
다른 더 지하도라도 파두라고! 해야할 교차점에는 없고
정말왠지 모르는 지하도가 있어
그 지하도가, 가끔 이상해
경사 맞은 편의 출구를 목표로 해서 나왔는데 정면의 출구이거나
원래 있던 장소로 나오거나 한다
이따금 지하도에서 나와 「어라?」하고있는 사람이라든지도 보았다
그러니까 그 지하도는 자주 지나가지 않는다
어쩐지 이상해, 저기
인간이 지나가도록 되어 있지 않다 아마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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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생각이 들게 만드네 요괴로인가
답글삭제부평에도 저런 게 하나 있죠. 10년차인데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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