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목요일

【2ch 괴담】「아니야! 저녀석이 던졌다!」

583: 1/2 2013/09/17(화) 07:34:09. 19 ID:6y8DUofP0
너무 해버린 복수 이야기일지도

초등학생 무렵, 3인조에게 이지메 당하고 있었다
때리거나 차거나 하는 것보다,
실내화를 감추거나 가방을 망가뜨리거나 하며 교사에게 들키지 않게 괴롭힘 당했다
한 번 반격 한 적이 있지만, 도리어 엉망진창으로 맞았다

하지만 분하고 어쩔 수 없어서, 무엇인가 수단이 없을까하고 생각했다
어느 영화를 보았을 때 번뜩인 반격 방법이


「벽돌을 옥상에서 떨어뜨린다」 

옥상의 관리는 느슨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에 열쇠가 걸려있지 않은 일도 자주 있고,
+토끼 우리의 근처에 놓여 있던 벽돌을 가방에 숨겨서 옮겼다
어느 날, 그 애들이 교사 뒤에서 게임 하고 있는 방과후에 복수를 결행했다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고, 벽돌을 던지니
이지메의 리더 격의 A의 머리에 보기 좋게 맞았다

맞아서 화낼 거라고 생각했지만, 움찔거리는 기색도 없다
위로부터 벽돌이 떨어져 분노한 같은 패거리 두 명이 교사안으로 들어왔다
그 모습에 무서워져서, 비상 계단으로 도망갔다
(비상 계단은 1층 쪽에 열쇠로 잠겨 있어서 올라갈 수 없지만, 옥상에서 내려갈 수 있다)




584: 2/2 2013/09/17(화) 07:35:22. 67 ID:6y8DUofP0
도망치려고 있던 나는 학교 건물에서 떨어지려고 학교의 운동장에 도망쳤다
패거리 두 명은 옥상에 도착해서, 운동장에 있는 나에게 벽돌을 던져 왔다
나에게는 맞지 않았지만, 지면에 떨어지자 큰 소리가 났다

그 소리에 교사도 옥상에 있는 패거리 두 명을 눈치챈 것 같다
패거리 두 명은 그런 것은 눈치채지 못하고 , 다시 벽돌을 나를 향해 던진다

당연히 그 광경도 목격하는 교사 일동

패거리 두 명을 향해서, 벽돌을 던지는 것을 그만두도록 외치는 교사들
한층 더 교사 뒤쪽에서 쓰러져 있는 A를 발견

A는 구급차로 옮겨지고 예상 이상으로 큰일이 되버려서, 나도 머리가 새하얗게
교사로부터 꾸중받고 있는 패거리 두 명

울면서
「아니야! 저녀석(나)이 던졌다!」
라는 변명하지만, 나를 향해서 벽돌을 던졌던 것을 목격되고 있었으므로 아무도 믿지 않았다

A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맞은 곳이 나빴던 것인지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패거리 두 명은 학교에 오지 않는 채, 양쪽 모두 부모가 영업하고 있던 가게가 닫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사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한 것이겠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므로 여기서 말해두었다


58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08:14:15. 49 ID:at+CiAK40
>>584
너 살인자야

5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08:19:28. 46 ID:l+I1I+2 s0
옥상에서 던진 벽돌같은걸 맞으면, 그야 죽겠지.

58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08:21:02. 54 ID:5ajJJevJP
초등학생이라고 써 있지만 몇학년 정도지?
저학년과 고학년은, 판단력도 매우 다르다고 생각한다


58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08:24:36. 65 ID:6y8DUofP0
>>587
저학년(2~3년) 정도였을 거야
당시는 그 정도로 죽을거라고는 진짜로 생각하지 않았다


58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1:36:03. 03 ID:umPezTqL0
>>583
이제 시효는 벌써의 옛날에 지났겠지?
아무튼, 상대는 바퀴벌레 이하의 이지메 쟁이다.
걱정할 필요없음.

5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1:36:28. 37 ID:ltTQlihp0
자수해라 시효일지도 모르지만 자수해라!!

59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1:43:26. 01 ID:IugCaMp90
정말로 해버린 살인의 권w
그토록 보디로 하라고 말했는데・・・

59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2:41:22. 16 ID:rNc9OI+E0
상대의 DQN 2인도 노려 던지고 있고, 죽은 것은 그 애들의 탓이 되고 있으니 아동상담소 보냄?
바보같구나, 던질 시간 있다면 교사 부르러 가면 살아났을지도 모를 가능성도 새발의 피 정도 있었을텐데……
아무튼, 여러가지로 생각이 미치지 않는 바보이기 때문에 괴롭히겠지만

5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2:49:20. 16 ID:0KB4+5nY0
집단 괴롭힘으로 죽어 버리거나 살해당하거나 하는 일이 자주 있기 때문에
가끔씩은 괴롭힘당하는 아이가 괴롭히는 아이를 죽이는 일이 있어도 괜찮지 않은가

59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2:54:09. 08 ID:umPezTqL0
>>593
하게드우.
해치우지 않으면 당하는 것일테니까.

5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7(화) 14:17:47. 17 ID:HM47RITP0
이거야 말로 복수라는 느낌의 이야기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77059954/

케빈을 따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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