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2ch 괴담】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他愛もない話を少しして、彼が突然こう切り出してきた。

後味の悪い話 その92

7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9/11(목) 21:51:38 ID:CbKoWeqX0
무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이상한 이야기를.

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부모와 함께 물건사서 돌아가는 도중에, 도로의 한가운데 멍~하니 서있는 아저씨를 보았다.
「엄마. 그 아저씨 뭐하는 거야?」라고 부모에게 물어도,
「누구? 그 누나?」라고, 우연히 지나간 누나에게 얼굴을 향했다.
그 자리에서 필사적으로 설명해도 부모는 안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 듯이 「빨리 돌아가요」라고 자신의 팔을 끌고 갔다.
그 이후로, 그런 것을 봐도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초등학교 3 학년때, 몇명의 친구와 하교중,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을 느끼는 동급생 정도의 아이가 말을 건냈다.
「함께 놀지 않을래?」라고.
지금까지의 경험상, 이 아이도 유령이나 무엇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그런데 내 옆의 친구가 「○○. 이 녀석 누구야?」라고 했다.
그 친구에게도 보이고 있었다.
유령이란건 착각이라고 알아 웬지 모르게 기뻤으니까,
자신은 「괜찮지만 뭐할꺼야?」기쁜듯이라고 대답했다.
「축구 하지 않을래?」라고 그 아이는 말했다.
그 후, 우리들이 자주 가는 공원까지 가,
「가방 두고 오기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하고, 각각 집에에 돌아가 공원으로 향했다.
그 아이는 벤치에 앉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고, 친구가 가져온 축구 볼로 축구 하며 놀았다.

축구에 질려서, 카드게임, 깡통차기등 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저녁이 되었다.
언제나 모두 같은 길이 있는 곳까지 돌아가지만, 그 아이의 집은 어딘지 하고 친구가 물었다.
그 아이는, 우리들의 집 근처에 있는 목조로 오래된 단층집으로 데려갔다.
「여기가 나의 집이야」
그 단층집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는 켜지지 않았고, 집 앞에 드럼통이나 폐자재가 널려 있었다.
그 아이는 열쇠는 걸려 있지 않았던 듯이 곧바로 문을 열고, 「바이바이」 하고 집에 들어갔다.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사를 하고 모두 돌아갔다.


76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9/11(목) 21:52:47 ID:CbKoWeqX0
다음날 , 친구와 하교해서, 모두 카드게임을 모아서 공원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고보면 그 아이도 카드 가지고 있을까」라고 내가 말하면,
바로 가깝기도 하고, 그 아이의 집에 다같이 향했다.
예의 단층집의 앞에 섰지만, 집에서는 어떤 소리도 나지 않고 이상하게 조용했다.
인터폰을 눌러도 안에서 아무것도 소리가 안나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문을 가볍게 치고,
놀자고 그 아이의 이름을 몇 번인가 불렀다.
그러자, 맞은편 집 앞에서 물 뿌리기를 하고 있던 아줌마에게,
「거기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요」라고 들었다.
「뭐라고?」
친구 모두 술렁술렁 떠들기 시작했다.
「여기에 ○○군이라고 아이가 있을것입니다만」라고 물었다.
「이 집의 사람은 오래 전에 이사했어요. 그 집에는 아이는 없었어요」라고 들었다.

친구 모두는 어제 이 일을 보고 있고, 기억하고 있다.
학교에 말해 그 아이의 이름을 각 선생님에게 물어 보았지만, 그 아이는 이 학교에 없다.
유령은 아닐 것.
그럼 그 아이는 뭐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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