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味の悪い話 その90
2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7/29(화) 19:51:47 ID:ImRCW0IJ0
검시관이 쓴 실화 서적에서.
어느 남성은, 얌전하고 상냥한 부인과 누나, 남동생을 아이로 가진 샐러리맨.
일도 순조롭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부인이 불륜의혹을 갖게 해버렸다.
문제가 된 것은, 접대 때문에 간 카바레 클럽에서 찍은 사진.
일로 갔을 뿐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규중에서 자란 부인에게는,
화려한 옷을 입은 요염한 여성과 나란히 앉아 웃는 남성의 사진은, 불륜을 하고 있는 증거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말싸움 날들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남성은 시체가 된 부인을 발견한다.
남성의 부정함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다는 메모가 남아 있었다.
완전한 오해라고 한탄하는 남성.
그러나, 오해로 자살 같은걸 할 리가 없다고 아이들은 남성을 혐오 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인의 자살로부터 얼마뒤, 이번에는 아이들이 자살했다.
어머니를 죽음에 몰아넣은 부친의 아래에서는 살 수 없다, 어머니의 뒤를 쫓는다고 누나가 말하기 시작해,
남동생은 그 말에 동의 해, 누이와 동생은 동반자살했던 것이었다.
유서에는 『아버지는 우리에게 손대지 말아 주세요』라고 써져 있었다.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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