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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06:37:12. 45 ID:bWOPegCbO
문장 서툴러서 간결하게.
친구의 어머니와 불륜해서 이혼한 부친.
친구 어머니와 재혼해, 양육비는 지불없음.
나는 부모 이혼 후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어머니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 좋음.
결혼식에도 아버지 쪽 조부모는 출석.
아이가 태어나도 아버지 쪽 조부모에게는 대면시켰다.
부친은 나의 아이가 출생한 수년후에 그것을 안다.
지불하지 않던 양육비를 일괄 지불하고, 손자를 보여달라고 어머니에게 간원.
한 번만 아들을 보여주고 이후 소식 불통.
2 분의 면회로 수백만을 손에 넣었다.
아버지는 친가에 돌아갈 때마다 조부모와 꺄륵꺄륵 하는 나의 아이의 비디오를
울면서 보고 있다고 한다.
남자 아이를 갖고 싶었던 아버지는,
아버지를 꼭 닮은 나의 아들이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머니에게 재혼하고 싶다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한 것, 양육비를 지불한 것이
친구 경유로 지금 아내(친구어머니)에게 발각되어 수라장이라고.
두 번 다시 만나게할 생각은 없고, 장례식에게도 나갈 생각은 없지만,
유산상속은 절대로 방폐할 생각은 없다.
아직 완성하고 있지 않는 복수.
5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10:02:54. 25 ID:WWLU8KycO
>>567
정말로 바보같은 아버지다
당신의 손으로 한층 더 불행을 뿌려 주어라
5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10:08:38. 12 ID:B14E7oT70
>>567
어느쪽인가 하면 복수보다, 자업자득・인과응보 아냐?
친구와 567같이 가정과 인생 부서지면 누구라도 그렇게 된다고.
재혼 상대도, 완전 불륜녀라는 행동 노출이고 w
그 여자에게 가족이, 위해 받지 않게 조심하도록
58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11:57:21. 36 ID:IO7106AW0
>>567
받은 양육비는, 손에 넣었지 않고, 겨우 받은 정당한 돈이니까?
해준 것이 아니고, 받는게 당연한 돈으로, 별로 복수는 되어 있지 않아.
무엇을 말하고 싶을까 하면,
좋아 더 해라
58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19:48:26. 96 ID:bWOPegCbO
>>567입니다。
스레 잘못이었습니까. 죄송합니다.
가족에게 위해를 입히는 일은 우선 없을까.
친구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는 동료로, 친구와 나는 소꿉 친구.
친구는 친구 어머니와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
점착질 모친이므로 연락하지 않으면 집에 돌격 되기 때문에.
이혼후 집이 이웃이기도해서 친구 아버지와 우리 어머니는 상호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빠진 부모의 역할을 각 가정이 메꾸는 생활로
친구와는 형제와 같이 자랐습니다.
친구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아이가 성인이 되어 재혼하고 있습니다만 나의 아버지 부부는 모릅니다.
만약 친구어머니가 집에 돌격해오면 밝혀줄 생각입니다.
친구 어머니는 친구 아버지가 지금도 친구 어머니를 사랑하고 있어서 독신이라고
착각 해서 나의 아버지에는는 발각되지 않게 친구 아버지에게 메일을 보내 오고 있습니다.
친구도 결혼해서 아이도 있습니다만 친구 어머니에게는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을 알았을 때의 나의 아버지 부부가 어떤 반응을 할지 기다려집니다.
장문 실례했습니다.
왠지 이해가 잘 안되서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간단히 정리.
나의 아버지 : 친구 어머니와 불륜, 이후 집을 나가서 친구 어머니와 결혼. 현재 '나'에게 손자가 태어나서 매우 후회중. 친 어머니와 친구 아버지의 재혼은 모르는 상태.
친구 어머니 : 불륜녀. 점착질. 친 어머니와 친구 아버지의 재혼은 모르는 상태.
친구 : 나의 어머니와 친구의 아버지가 결혼해서 형제처럼 지내게 됨. 따로 결혼해서 아이가 있음.
나의 어머니-친구 아버지 : 각자 이혼한 다음 '나'와 친구를 성인이 될 때까지 길렀음. 현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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