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2ch 유머】소꿉친구 선배에게 고백했지만 사실 그는

57: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6:07:28. 06 ID:0+ZQJpc0
중학생 때부터 동경하고 있었던 소꿉친구의 선배를 뒤쫓아 같은 고등학교에……
동아리도 중학과 같은 검도부, 동아리의 선배들에게,

『이녀석, 나의 소꿉친구야, 귀엽지 (웃음)』 

라고 말해줘서 농담이라도 기뻣다.

『나의 남동생같은 녀석이다!』

여동생이 아니라 남동생입니까 선배………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노력을 계속했다

길기 때문에 계속 됩니다

58: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6:08:34. 12 ID:0+ZQJpc0
그리고 어느 날의 동아리 마친 뒤,
남자 부장과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 선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늦기 때문에 남자 부실 쪽에 가 보면
안에서…그런 느낌의 소리가 들렸다

그 후, 소리를 내지 않고 전력으로 달려서 그 자리를 뒤로 했다


다음날 선배는 별로 바뀌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일주일간 후

저것은 무엇인가 잘못들은 것이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며, 선배에게 고백했다.

그 대답은 뭐였는가 하면……


「미안, 나, 남자친구 있어」

(°ω°;;;)?


웃기는 될까요……장문 실례했습니다

59: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6:44:49. 00 ID:3KeCAuV9
웃을 수 없다

60: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7:13:12. 24 ID:0+ZQJpc0
>>59
어느 근처가 웃을 수 없는 것일까요
괜찮다면 지적해 주세요…
문장력이 없는건 일단 자각하고 있을 생각입니다(ーー;)

61: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21:02:00. 85 ID:jgxcFwJP
>>58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게이였다는 건 정말로 있구나—w

62: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21:10:40. 28 ID:hNaN6qTm
요즘 드물지도 않다…

은근히 자주 듣는 이야기

63: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21:20:28. 37 ID:0+ZQJpc0
자주 있는…것 입니까?! Σ(●Д●;)
아니 요즘 남자의 연애 사정(?)은 모르겠다…

64: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21:32:34. 96 ID:jgxcFwJP
진짜인가....
부녀자(腐女子) 환희하는 세상이다

67: 무명씨의 첫사랑2011/07/25(월) 01:24:42. 47 ID:U4JV/nNF
>>58
그러나 그 경우 남동생으로 생각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조금은 가능성 있었던 것은!?

引用元: ・告白した時のおもしろい話【俺のために笑っ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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