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2ch 막장】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인식되서 가방으로 맞았다.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0:55:41. 72 ID:6YgShVvs
독신생활 하고 있는 오빠로부터,
일이 바빠서 더러운 방에서 죽을 것 같다는 SOS가 왔기 때문에
당시 학생으로 한가했던 내가, 2박 정도 은혜를 베풀러 가니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생각되서, 첫 대면인데 가방으로 맞아
쇠장식에 귀와 두피가 썩둑 찢어져서 구급차를 부르는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그 여자친구라고 하는 것이 실은
기혼자이며, 오빠가 속고 있었던게 판명되어
더욱 이혼 소란으로 오빠에게 위자료가 청구되고, 반년 정도 재판으로 싸웠다
라고 하는 수라장이 있었다
결국 여자에 다른 진심 상대가 있던 것과
나에게 상해 관련이 있어 지불하지 않고 끝났습니다만

오빠의 방에서 저녁밥 만들고 있으니
띵동 되었기 때문에 나오면, 천박한 여자가 있어서
「뭐야 너!」하고 갑자기 싸우려는 기세로 들어서 뭔가 핑 왔기 때문에
「나~는 누구일까요~오오오오옹」하고 장난쳤기 때문에
맞은 것이 모든 발단이니까, 나도 무엇인가 유책이 되는게 아닐까
부들부들 한 것이 최대의 수라장으로, 위궤양에 걸려 6킬로 야위었습니다

50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1:04:00. 22 ID:PYeTKJXw
>>507
뭐랄까・・・・오빠가 완전히 나쁘지w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데 무방비에 여동생 부른다든가
여동생 불렀는데 여자에게 그걸 사전에 전하지 않았다든가

50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2:21:17. 54 ID:/jaQXksU
오빠에게 여자가 있었다면, 그 녀석에게 청소하게 부탁하면 좋았을텐데.

51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2:22:07. 22 ID:E3SBbKmj
>>508
그런 여자는 여동생이 온다고 정직하게 말해도 쓸데 없겠지.
자신은 내버려두고 상대의 여자 관련된 말은 모두 바람기라고 단정짓는 놈이겠지.
오빠의 무방비함이 나쁜 것은 확실하지만.

51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2:36:38. 51 ID:L11WNA3B
>>507
웃기다

51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2:50:25. 19 ID:6YgShVvs
507입니다
웃어 준 사람 고마워요 w
여자는 당시 36세로 나도 처음보고 「천박한 아줌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오빠보다 2살 연상의 26세라고 듣고 믿었던 정말로 안타까운 오빠니까
여자와 나에게 신경을 쓸 리도 없고
당시에도 「보통, 여동생이라고 알겠지…」라고 아연해졌을 정도이니까 w

51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3:25:56. 37 ID:0hZiPU1v
반대로 치료비 청구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머리 이상한 사람에게는 무슨 말해도 안되겠지

51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3:32:39. 59 ID:qQnT2nJQ
모르는 사람에게
>「나아는 누구일까요, 오오오오옹」하고 장난쳤기 때문에
라고 들으면, 나도 때릴지도 w 가방으로 w

516: 이치카와 새우 플라이2013/06/01(토) 00:06:48. 34 ID:JSxVhKd7
나아는 누구일까요, 오오오오옹

51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01(토) 00:56:26. 06 ID:LXnZO6ql
>>507
기혼자로, 더욱이 그 밖에 진심 상대까지 있는데,
오자마자 구타해오다니 터무니 없어 w
위자료같은거 잡히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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