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7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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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0:54:43. 53 ID:D91wMYpt
한 번 뿐이지만 진짜 인격장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어떤 친구를 아주 좋아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었다
가칭으로 인격장해 씨를 A씨, 타겟인 친구를 B씨라고 한다
덧붙여서 양쪽 다 여성입니다
2명은 고교시절 동급생이었지만 학생시절은 평범하게 보내고 있었다
당시는 A씨의 「좋아」하고 스토커 같이 찰삭붙는 행동이나 속박은 없고
수다 떨며 놀 때에 「B쨩 좋아 좋아~v」라고 하는 여고생 분위기 정도였다
그러니까, B씨도 포함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상성을 알아차릴수 없었다
A씨와 B씨는 고교 졸업 뒤에 진로가 나뉘어, 한쪽이 다른 현에 나갔으므로
만나는 것은 한 해에 몇차례 정도
하지만 언제 만나도 얘기가 잘 맞아서 즐거웠다고 한다
수년후, B씨는 결혼. 그 때도 A씨는 기분 좋게 축하 해주고 있었다
7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0:56:16. 15 ID:D91wMYpt
A씨의 이상함이 나타난 것은, B씨의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였다
바람피는 B남편도 쓰레기이지만, B씨에게 상담 받은
A씨는 칼을 들고 B남편을 숨어 기다리다, 갑자기 덤벼 들었다
이유는 「B씨를 불행하게 하는 놈은 용서할 수 없다!」
이 때는 A씨가 가지고 있던 칼날이 작았던 것(커터)과
결과적으로 B남편이 거의 다치지 않았고 마음 속으로 반성한 B남편이
큰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이유로 경찰에 알리지 않고 끝냈다
이 때는 아직 「A씨는 하는 일이 지나치지만 친구를 생각하는 것 뿐」이라고
B씨는 교제를 계속했지만, A씨는 억제장치가 부서져버렸는지
B부부에게 스토커 같은 행위를 시작했다
7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0:58:05. 92 ID:D91wMYpt
이유는 「B씨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당시 A씨와 B씨는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일 이외의 자유롭게 되는 시간을 거의 B씨 집의 감시&방문에 사용해서
SNS나 각각의 회사의 사이트까지 감시해서 행동을 파악
덧붙여서 고교 졸업 하고도 2명이 얘기가 잘 통했던 것은,
A씨가 B씨의 mixi나 브로그를 일일이 상세하게 감시하고
근황이나 흥미를 가진 것을 다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
집에서의 생활 방법, 식사의 내용, 아이 만들기 등 모든 것에 말참견하고
먼저 B남편가 쓰러지고 B친가에 피난해서 별거 상태
B씨는 아직 A씨의 선의를 믿고 있어서
「마음은 기쁘지만, 가정은 둘이서 만드는 것이니까」라고 설득
아이 만들기 지도되었을 때는, 친구라고 믿고서
「지금까지 말할 수 없었지만 나의 신체에 이유가 있어 아이는 낳을 수 없다」
라고 털어 놓았다
A씨는 「그랬었구나」라고 납득하고 돌아간
……것 처럼 보였다
70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1:01:12. 40 ID:ujCKxNVa
계속 아직—?
70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1:09:17. 57 ID:D91wMYpt
규제일까? 늦어서 미안
수시간 후, B친가로부터 B씨에게 전화
A씨가 옷을 벗고 덮치려고 했으므로 경찰을 불렀다고 한다
A씨는 B남편을 B씨로부터 빼앗는 것 같은건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B남편은 정말로 싫어 하지만, 아이를 만들고 대신 낳아서
B씨에게 선물하면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B씨도 마침내 「이제 두 번 다시 나에게 가까이오지마!」라고 인내심이 끊어졌지만
A씨는 「어째서 화내는 거야?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꺼야?」라며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B일가는 이사하고, 일절 연락을 끊는다고 하는 형태로 A씨로부터 도망쳤다
그 후에 완전히 다른 장소에서 자신이 A씨와 재회했지만
굉장~히 평범한 사람이었으므로, 권유받아서 카페에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 「B씨의 이야기지만」이라고 입에 내놓은 순간 번뜩하고 눈초리가 바뀌었다
브라이스 인형 알고 있는 사람은,
저것의 실 당기면 눈동자가 바뀌는 것을 상상해 주었으면 한다
메모나 휴대폰을 꺼내려는 듯이 A씨가 가방에 손을 넣은 순간에
전력으로 달려서 도망쳤다. 정말로 무서웠다
70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1:02:02. 07 ID:WWfx3b5Q
인격장해와 정신질환을 뒤죽박죽 만들고 있는 느낌이 든다
70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1:13:53. 47 ID:D91wMYpt
>>703
용어로 구글하니 「극단적인 사고나 행동」이 인격 장해로
카테고리 되어 있었으므로 인격장해라고 썼다
잘못했으면 미안
적절한 말을 모르지만, 외형은 극히 보통인데
B씨의 행복에 대해서만 스윗치가 들어간 것처럼 집착 하는 모습이 무서웠다
카페에서 A씨의 변모가 너무 충격 이라서,
지금도 A씨와 닮은 모습인 여성의 눈을 똑바로 볼 수가 할 수 없다
70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1:28:35. 78 ID:S648dAlI
>>706
전 아내도 그런 느낌으로 이상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노력하고 있는 나와 그것을 받아들여 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거야.
결국 바람피우고 「나는 진실의 사랑을 찾아냈다!」라며 나가버렸지만.
바람기 상대가 안에다 해준 것이 기뻤다고.
전 아내는 먹고 있는 약 탓으로 아이를 만들 수 없어서, 꽤 신중하게 피임하고 있었지만.
듣자마자 토했어요.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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