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전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를 빼앗아 주었다

241: 무명씨@HOME 2007/04/03(화) 15:12:02
전 남편이 바람피었을 때, 상투적인 「바람기는 남자의 능력」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등등 나를 몰아세운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전 남편보다 연하)를 빼앗아 주었습니다.
소란피우는 시어머니에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해줬어요.
들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


242: 무명씨@HOME 2007/04/03(화) 15:13:22
훌륭한 DQN 반격!>>241


244: 무명씨@HOME 2007/04/03(화) 15:19:22
>>241
확실히 DQN 반격!


245: 무명씨@HOME 2007/04/03(화) 15:21:46
>>241
더 kwsk!


246: 무명씨@HOME 2007/04/03(화) 15:23:07
그 시어머니는, 자신의 아들보다 젊은 남자와 재혼했어?
굉장해


252: 241 2007/04/03(화) 15:40:09
어째서 그렇게 성격이 나쁘고, 외모도 보통인 시어머니가,
젊고, 그런대로 잘 생긴 남자와 재혼할 수 있었는지 이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시아버지의 유산(보험금?)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전 남편도 모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혼 상대는 유혹하면, 홀랑홀랑 따라 왔어요.
증거 비디오도 찍었습니다만,
향수나 파운데이션 같은걸 철썩 붙이고 돌아갔으므로,
시어머니에 추궁받고, 재혼 상대가 전부 자백했으므로,
비디오는 사용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호통치며 들어온 시어머니에, 재혼 상대는 돈을 노리고 있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그 후 전혀 접촉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256: 무명씨@HOME 2007/04/03(화) 15:58:57
>호통치며 들어온 시어머니에, 재혼 상대는 돈을 노리고 있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친절하다.


259: 무명씨@HOME 2007/04/03(화) 16:09:29
돈을 노렸다고 하는지, 시어머니가 돈으로 낚은게 아닐까 망상


引用元: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8【布告】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1753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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