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やった復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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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34:07. 04 ID:KveIqm0oI
사람이 없을 때 빨리 쓴다
자신이 복수한 것도 아니지만 고2 때의 이야기
당시 교제하고 있던 그이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메일로 이별을 고했다
그걸로 끝나면 좋았지만 그 녀석이 스토커가 되어 버렸다
통학 때, 동아리 활동 중, 학원 다니는 길에 쭉 귀찮게 따라다니며 기분 나빴다
그것이 반달이나 계속 되었으니까 불안하게 되어 만능 나이프까지 소지하게 되었다
어느 날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깨닫고 어쩔 수 없이 도보로 학원에 가게 되었는데・・・
갈 때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습격했다, 입을 타올로 막히고 나이프를 가방에서 꺼내는 것도 하지 못하고 「이제 안돼・・」하고 단념하고 있으니
갑자기 스토커 놈이 쓰러졌다, 눈앞에 아버지가 있어서
「우리 딸에게 무슨 짓을 크아아악.」
하고 고함치고 있었다
담배를 사러 가는 길에 나를 쫓아다니는 스토커를 보고 아버지도 뒤를 밟은 것 같다
스토커는 안면이 피투성이가 되서 정신을 잃어버리고,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경찰을 불렀다
90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42:36. 60 ID:KveIqm0oI
습격당하는 씬을 동영상으로 찍어두고, 경찰에 보여주는 것을 봐
「왜 빨리 도와주지 않았어・・・」
라고 물으면
「실직하고 싶지 않으니까」
라고 말했다
자위대원인 아버지는 징계면직 되는 것을 무서워해서 증거를 찍고 나서 도우러 온 것 같다
그 후 스토커는 학교에서 없어지고, 돈도 많이 받아 아버지는 자택 근신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제 아버지에게 머리를 들지 못할 정도로 감사 할 수 밖에 없다
왜 아버지가 그렇게 강한 것인지 물으면 레인저? 라든가 하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스토커 놈이 중학의 동창회에 오고 있었지만 완전하게 무시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했다
잠에 취해 문장이 형편없을지도 모르지만 미안해요
9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47:54. 82 ID:+AHGtUMw0
자위대의 레인저 라면 정예중의 정예다
그야 장난아니지
90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50:53. 53 ID:KveIqm0oI
>>906
어느 정도 대단해?
바코드 대머리니까 뭔가 상상할 수 없다
90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2:58:57. 93 ID:+AHGtUMw0
레인저 훈련 자체가 죽음의 훈련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거기에 지원해 종료하고 있는 시점에서 조금 보통이 아니다
90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3:03:00. 92 ID:SoZzNUJ40
심신 모두 강인하지 않으면, 훈련에 견디지 못하고
혹은 능력이 미치지 못해서 탈락하는 것도 많다
아빠를 자랑으로 생각해도 좋다
91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2/16(토) 03:08:38. 06 ID:KveIqm0oI
지금 훈련 동영상 보고 있다・・・아버지 위험해・・・
2014년 1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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