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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4일 화요일

【2ch 훈담】부모님은 철이 들 때까지 친부모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성인을 맞이한 날에 드디어 가르쳐 주었다. 친부모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지적장애자였다.





5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12(金)18:27:49 ID:xs.vg.L1

부모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하고는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

이것은 철이 들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다만 진짜 부모님에 있어서는
몇 년 전 성인을 맞이하는
그 날 까지 일절 가르쳐주지 않았고
물어봐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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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슈퍼 입구에 상자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혼자살게 되고 나서 집 안에 잡동사니로 가득하기로 유명했다. 이럴 때니까 물건 구걸하는 걸까 하는 이상한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484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 2020/03/07(土) 11:20:56

슈퍼 입구에 상자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이웃에서 괴짜라고 불리는 사람으로,
혼자살게 되고 나서
집 안에 잡동사니로 가득하기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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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수요일

【2ch 훈담】고양이에게 은혜갚기를 받았다. 집 주변에서 비쩍 마르고 다른 고양이에게 따돌림받는 들고양이가 있어서, 불쌍한 나머지 고양이캔을 주었는데. 병들어서 점점 약해져가던 그 고양이가….





2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26(木)00:36:02 ID:???

고양이라고 하면
고양이에게 은혜갚기 받았던 일이 있어요.


이 아줌마의 집 주변은 들고양이가 많아요.
그 가운데 한 마리, 비쩍마른 애가 있었어.
다른 고양이에게 괴롭힘 받고
쫓겨다녀서 불쌍했어요.

사실은 안되는 거지만,
그 아이한테만 고양이캔을 주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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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남자친구하고 찻집에 들어갔는데, 다른 테이블의 남자애가 아이스크림을 보고 울상을 짓고 있었다. 아이「차가워ー」 엄마「당연하잖아, 빨리 먹지 않으면 녹을거예요」






45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01/07(火)23:33:00 ID:gs.ek.L1

몇 년 전, 남자친구하고 같이
찻집에 들어갔을 때 있었던 사건.


작은 남자애하고 그 어머니가
가까운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남자애가 아이스크림을 눈 앞에 두고
울어버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이「차가워ー」
엄마「당연하잖아, 빨리 먹지 않으면 녹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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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2ch 훈담】그때까지 계속 아버지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실은 백부였다. 계속 부녀가정에서 자라왔다. 결혼식 직전이 된 어느 날, 남편하고 같이 아버지에게 갑자기 고백받았다.






9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1/23(土)00:05:02 ID:OW.ud.L1

그때까지 계속 아버지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실은 백부였다.


계속 부녀가정에서 자라왔다.
결혼식 직전이 된 어느 날,
남편하고 같이 아버지에게 갑자기 고백받았다.

「너(나)는 사실은 나(아버지)의 남동생의 아이로,
남동생(친 아버지)하고 너의 어머니는
함께 교통사고로 죽어버렸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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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1일 토요일

【2ch 훈담】미인이고 고수입인데 언제나 쓰레기 남자에게 걸려드는 친구가 푸념을 하러 왔다. 그랬더니 「어째서 어째서 시기」인 우리 딸이 노도의 질문 공격을 했다.






4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27(火)11:48:35 ID:rM.qq.L4

미인이고 고수입인데 
언제나 쓰레기 남자에게 걸려드는 친구가 푸념을 하러 왔다.

우리집에는 「어째서 어째서 시기」인 유아가 있어서
별로 친구 상대를 해줄 수 없으니까,
흠흠 거리면서 이야기 반쯤 듣고 있었다.

친구답지 않다고 생각될 것 같지만,
이른바 에너ME라서 어쩔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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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6일 화요일

【2ch 훈담】사촌언니의 아이를 우리집에서 맡아서 돌봐준 적이 있는데, 「저것도 싫어」「이것도 싫어」하길래 광고지를 가지고 놀아주었다.




1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26(金)00:36:52 ID:CU9

길어지니까 사정은 생략하겠지만
사촌 언니의 아이가
1세~2세 때 반년 만,
주 3정도×오전중의 2시간 정도
우리집에서 맡았던 적이 있다.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나는 당시 대학생.
마침 여름방학하고 겹치고 있을 때가 있어서,
아르바이트나 용무가 있는 것은 오후부터가 대부분이니까
아이 돌보기를 도와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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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동창회에서 만나게 된 남자가 지금은 결혼욕구가 없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하는 심부름 보고서 울어버리면 결혼하는게 좋고, 울지 않으면 독신으로 좋잖아!」

처음하는 심부름!

어린 아이가 심부름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목은 같은 이름의 그림책에서 따왔다.(※)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04(日)18:28:32 ID:sB.uk.L1

동창회에서 만난 남자(친구는 아니다)가,
「지금은 결혼욕구는 없지만,
미래는 모르겠구나.
마흔 전후가 됐을 때 쯤
초조해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대로 없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니까 미래의 방향성에 고민하고 있다」
같은 이야기를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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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금요일

【2ch 유머】편의점에서 돌아오는데, 이웃집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고 있었다. 남의 프로포즈 현장을 보고 놀라서 「정말로 축하합니다. 지금은 이것 밖에 없지만」하고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주었다.







9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18(木)00:18:37 ID:???

아까 편의점에서 돌아오니까,
맨션 앞에서 이웃집 분에게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고 있었어.


나(맨션 앞에 누가 있다…옆집 사람인가, 인사해둘까)
남자친구「결혼하자!」
이웃「엣?」
나「엣?」
무심코 소리가 나와서 부끄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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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일요일

【2ch 훈담】지금은 중학생인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던 때 이야기. 유치원에 여왕님 같은 여자애가 있었다. 가칭 A코쨩이라고 하겠다. 귀엽지만 제멋대로 구는 아이라서 다른 애들이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쌍둥이 형제가 입학하고 나서.




14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3/08(金)18:33:58 ID:hIY.wf.gp

지금은 중학생인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던 때 이야기.
유치원에 여왕님 같은 여자애가 있었다.
가칭 A코쨩이라고 하겠다.

상당히 얼굴이 귀여운 애였으니까 그런지
A코쨩 엄마는 굉장히 응석부리게 하고,
유치원 이벤트 같을 때는 공주님 같은 레이스 옷을 입히고,
바지 차림의 여자애에게 아이하고 같이 옷을 자랑하는 사람이었다.
「이것봐! 여기에도 리본 붙어있어요ー!」하고 남의
아이에게 말하는 거야 다 큰 어른이.

A코쨩은 제멋대로이고
자기가 중심이 아니면 내키지 않는 애로,
모두가 순서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서도
자기만 지키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끼어들기 하거나,
장난감을 빼앗아가서 선생님에게 혼나도
선생님을 얕잡아보고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유치원 같은 반 아이는 우리 아이 같은 외동이거나
위로 형제가 있는 아이가 많아서,
외동인 애는 타인에게 강하게 나오지 못해서 약해지거나,
위로 형제가 있는 아이는 강하게 말을 듣는데
익숙해져서 받아들여버리거나 하는 것 같아서,
대항세력이 없는 A코 쨩의 천하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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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진통제를 먹고 침실에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부엌에서 물소리하고 식기를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와, 3세 아들이 「누나, 뭐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5세 딸이 거기에 「엄마가 아파서 자고 있으니까, 내가 대신 접시 씻어주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2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2/02(日)00:04:56 ID:xbA

오늘은 축농증이 악화되서 미간의 격통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통제를 먹고 침실에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부엌에서 물소리하고 식기를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와,
3세 아들이 「누나, 뭐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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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8일 일요일

【2ch 훈담】승진하고 과장이 되서 명함을 받았기 때문에 남편에게 주었다. 남편은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내 명함을 전부 지갑에 넣어두었다.




75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平成31年 04/27(土) 10:29:00 ID:6h1.mo.jm

승진하고 과장이 되어서
명함이 도착했기 때문에 남편에게 주었다

허겁지겁 지갑에 넣어버리는 남편 보니까,
놀랍게도 만나고 나서 지금까지 내 명함을
전부 지갑에 넣어두었다

매니저 시절부터 부서가 바뀌거나 성씨가 바뀌거나
회사가 바뀌거나 하는걸 전부 포함해서
10장 정도

조직편성으로 부서 이름이
바뀌었을 뿐인 것까지 아껴주었다

게다가 지갑에
영수증 몇장 들어있는 것 조차 싫어해서
자주 정리하고 있었는데 명함이 압박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집의 서랍이나 파일에 넣어두면 어때?라고 했지만,
싫어! 지갑이 좋아! 하면서 명함 전부 넣고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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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같은 써클에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할 때, 「그러니까아!!」하고 큰 소리로 가로막는 사람이 있었지만, 알고보니까 방언이었다.




8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26(金)11:28:16 ID:GIT

써클에 싫은 남성이 있었다.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 할 때
「그러니까아(だからぁ)!!」
하고 큰 소리로 가로막는 사람.

몸도 크고 목소리도 커서,
대화하고 있을 때 그렇게 말하면
다들 위축되어 버렸다.

마음이 약한 여성이라면
겁을 먹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최근 그 「그러니까아!!」가 방언이라는걸 알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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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금요일

【2ch 훈담】장녀가 3살일 때 차녀를 임신. 장녀를 데리고 장보던 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웅크려 앉았는데….



1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08(月)05:22:22 ID:UJE.zy.pl

우리 장녀가 초등학생이 됐어요.
반짝반짝한 1학년생이라는 거야.

그 장녀가 3살 이었을 때 차녀를 임신했을 때 이야기.

배도 눈에 뛰게 된 어느 날,
장녀를 데리고 장보던 중에
하복부에 둔한 통증을 느껴서,
순간 아, 위험해, 어쩌지!하고
배를 끌어안고 그 자리에 웅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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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야외 캠핑에서 카레를 만들어 먹는 야망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05(火)20:49:35

잠깐 들어줘ー!
10년이 넘는 야망을 실현하게 됐어요ー!
나, 야외에서 카레가 먹고 싶어서 먹고 싶어서
계속 우물쭈물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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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내가 유아일 때 친어머니가 병사.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엄마하고 새언니가 생겼다.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불륜이 발각,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다. 내가 울고 있으니까 언니가 「우리하고 같이 갈래?」





3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2(土)21:35:10 ID:Jqt.cd.1c

내가 유아일 때 친어머니가 병사.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엄마하고 새언니가 생겼다.


새엄마는 상냥한 사람으로,
붙임성이 조금도 없는 나를 새언니하고 똑같이 귀여워 해주었다.
집에 돌아가면 새엄마가 반겨주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기뻤다.

새언니는 나이가 가까운 탓인지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나쁜 장난을 치는 일도 없었고, 학교에서 분실물을 눈치채면
말없이 빌려주는 사람이었다.


어린 나이면서도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언젠가 아버지의 불륜이 발각.
부모님은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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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8일 월요일

【2ch 훈담】친구 한 명이 정말 놀랄 정도로 부드럽고 보살 같은 성격이다. 특히 멘탈이 병든 사람에게 지원하는게 매우 뛰어나서, 우울증 직전인 친구를 몇명이나 도와주었다. 나도 파워해리스먼트로 고민하던 때 도움을 받았다.




57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17(日)15:24:21 ID:Tll

친구 한 명은 놀랄 정말로 부드럽고 보살 같은 성격을 하고 있다

약해진 사람이나 곤란해하는 사람을 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호흡을 하듯이 손을 내밀어주니까 굉장하다

특히 멘탈을 병든 사람에게 지원이
발군으로 뛰어나서 우울증 직전인 친구를
몇명이나 도와주고 있다

나도 파워해리스먼트로 고민하던 때 도움을 받았지만
해주는 말이 굉장했어요

마음 속에 부드럽게 들어와서 공감해주고,
따듯하게 받아들이고 긍정해주는 거야

게다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지금 어째서 괴로운가 힘든가를 정확하게 맞춰주고,
사고의 부정적인 스파이럴을 능숙하게 멈춰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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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목요일

【2ch 훈담】저녁 8시 쯤, 남편 마중나가려고 차를 몰고 나갔는데 언덕길 도중에 자전거가 구르고 있고 여자애가 쓰러져 있었다. 비가 와서 미끄러운 노면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고. 집이 가깝다고 하길래 차에 태워서 집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 온나스와리(女座り). 이렇게 앉은 자세입니다.


6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03(日)09:59:53 ID:dMT

몇 년 전 가을의 사건.

밤 8시 쯤, 가까운 역까지 남편을 마중나가려고 차를 몰고 있었는데
중간의 언덕길 바로 앞에 자전거가 구르고 있고,
그 조금 앞에 OL같은 여자애가
허벅지를 바닥애 대고 앉은(女座り※) 느낌으로 아스팔트 위에 쓰러져 있었다.
뺑소니!? 라고 생각하고 차를 세우고 「괜찮습니까?!」하고 말을 했더니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하고 확실한 대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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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아기를 낳았는데 손가락이 여섯개로 태어났다. 불쌍하다, 평범하게 낳아줄 수 없었다, 그런 생각으로 가득, 시어머니도 남편도 떨떠름. 장례식 같은 분위기. 그런데 시누이가 아기를 보러 와서 「엄청 럭키잖아!! 태어나면서 부터 남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






8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13(水)18:23:14 ID:sr3


2년 전에 아이를 낳았다.

태어난 순간에, 선생님이나 조산사 씨나 간호사 씨의 반응이 어쩐지 달랐고,
조금 차분해졌을 때 우리 아이가 손가락이 여섯개로 태어났다는걸 들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남편이나 나중에 들어온 시어머니에게 이야기가 가고,
간호사 씨들은 자주 있는 일이예요ー 라고 말해주었지만 
어쩐지 장례식 철야 같은 분위기였다.


손가락을 줄이는 수술 같은걸 멍하니 듣는데,

하지만 어쩐지
마음 속은 불쌍하다,
평범하게 낳아줄 수 없었다,
하는 그런 생각으로 가득하고

시어머니도 남편도 계속 
떨떠름한 얼굴이었으니까
같은 심경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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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1일 금요일

【2ch 훈담】나는 초등학생 아들 둘하고 살고 있는 싱글 마더, 어느날 문득 복권 광고를 보고 끌려서 구입했는데, 놀랍게도 8자릿수대 고액당첨.[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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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나는 초등학생 아들 둘하고 살고 있는 싱글 마더, 파트 타이머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먹고 살 수 없어서 아동부양수당과 양육비에 의존하고 있었다. 어느날 문득 복권 광고를 보고 끌려서 구입했는데, 놀랍게도 8자릿수대 고액당첨.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1/04(金)23:05:05 ID:tYA

기억하고 있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년 골든위크에
「모자가정으로 8자리수 복권에 당첨됐다」
고 기입했지만, 또 여러가지 토로하고 싶으니까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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