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수요일

【2ch 막장】괴롭힘당했지만 「내가 귀여워서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짓 하는 구나!! 나도 너무 좋아—」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73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3(월) 17:02:10. 15 ID:194GnVlS

어릴 때
세균 취급을 하고 옮기니까 도망쳐 라든가
태풍 부는 날에 구두가 감추어지거나 구두 없으면 실내화로 돌아가면~?라든가
기분 나쁘다든가 추녀라든가, 실내화에 압정 대량이라든지
밖에서 열쇠 걸 수 있는 방에서 갇히거나 했다.
심할 때는 집에 폭죽같은 것도 던졌다






당시 아버지나 어머니도 일 때문에 오빠에게 밖에 흥미가 없고, 게다가 오빠는 고교생이라
아르바이트만 하고 나는 방치하는 집이었지만, 용기를 내서 가족에게 상담했다
어머니「네가 무슨 짓을 했기 때문이 아니야? 뭐 존재 자체가 문제니까 너는」
아버지「보복하면 어때」
라고 했다. 그렇지만 오빠는 들어 주고, 어떤 만화를 건네주고 나에게
「귀여우니까 당하고 있는 거야- 이것봐, 소녀만화에 자주 있잖아
재능이 있거나 귀여우면 그렇게 당하는 거야. 
그러니까 귀엽기 때문에, 인기 있으니까 질투하고 있는 거야」
처음으로 나는 가족에게 칭찬받은 것이 기쁘기도 하고
나는 내가 귀엽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생각했다

계속





73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3(월) 17:05:04. 86 ID:194GnVlS

다음날 학교에 가면 또 심한 말을 들었기 때문에 말한 놈들에게
어제의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생각해 내고,
「내가 귀여워서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짓
하는 구나!! 나도 너무 좋아—」
라고 말하며 뒤쫓아 다니거나
균 취급하는 아이의 책상에 마구마구 손대며
「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구나-손대줄께」
스스로 몸이나 놈등의 물건에 손대거나
나에게 심한 말을 한 놈들에게 뒤쫓아가서 키스를 하거나 했다
그랬더니 선생님에게 혼났기 때문에
지금까지 당한 일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내가 귀여워서 장난치니까 키스해 준거야 나 나쁘지 않다」
라고 말하면 선생님 새파랗게 된다.
몇일 경과하고 놈들이 나에게 미안하다고 해왔다
나는 쭉 내가 귀여우니까
장난쳤는데 왜 사과하는지 몰랐다.

나중에 아무래도 집단괴롭힘이었던 것 같은 느낌을 깨달았다.
나는 쭉 눈치채지 못했다. 그것이 제일의아수라장
그리고 나는 미치●이라고 생각된 것 같아서 같은 학년의 학생이 상냥하게 대해줬다
오빠에게 그 때의 일을 생각해 내 물으면
집단 괴롭힘도 눈치채면 다치기 때문에 불쌍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는데…
저런 일 하다니 놀랐다
라는 말을 들었다

아마 무엇보다 선생님도 수라장이고
내아게 뒤쫓겨서 키스받은 놈들도 수라장일지도 모른다







          
7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3(월) 17:16:15. 19 ID:YKooebFz

뭐라고 할까 모친 최악이다. 독부모예요.





          
74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3(월) 17:12:33. 81 ID:OQWm44kJ

오빠 GJ
무용전 무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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