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見た!!不幸な結婚式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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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09(월) 23:18:59. 22
길다고 들었으므로 나눠둡니다.
자신은 신부 측의 친척.
화기애애하고 포근하게 피로연이 진행되어 가는 중, 상복 기모노를 입은 여성 등장.
조용해지는 회장.
신랑측인가!? 하고 생각하면, 신부에게 원한이 있는 것 같았다.
여성은 신부가 다니고 있었던 치과의사의 부인으로,
신부가 치과의사를 좋아하여 연애편지를 보내고 메일이나 전화하는 사이였다고.
육체 관계는 없었던 것 같다.
메일에는 꽤 아슬아슬한 내용도 있었던 듯.
그것이 여성에게 들키고 여성은 남편을 믿을 수 없게 되서 우울증이 되었다고 한다.
362: 361 2013/12/09(월) 23:23:43. 15
계속
「육체 관계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날로부터 남편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
몇 년이나 지났지만, 지금도 안정을 찾을 수 없다.
이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만 행복하게 되는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기혼자라고 알면서 메일을 계속했었으니까,
어차피 신랑도 누군가로부터 빼앗았을 것이다.」
라고, 이런 이야기를 여성이 스스로 가져옸던 마이크? 로 이야기했다.
363: 361 2013/12/09(월) 23:24:35. 92
이것으로 끝
신랑은 안면창백해지고 신부 통곡.
신부는 여성에게 오로지 사죄하고
피로연 할 수 없게 되어 그대로 연회는 끝냄.
결국 결혼은 파담이 되었습니다.
요전날, 여성에게 편지가 보내졌는데 남편과는 이혼하지 않고
아이도 생겨서 행복하다는 이야기.
신부도 나쁘지만, 육체 관계도 없고 고작
메일의 교환이나 전화했다는 것 만으로
너무 한 것이 아닌가 하고도 생각한다.
36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09(월) 23:33:31. 23
결혼식 돌격계는 어차피 네토리나 네토라레인가,
이별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가,
헤어지기 전부터 바람피고 있었던가 어느 쪽이겠지.
자신도, 바람기 숨기고 헤어졌던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이 다른 사람과 행복해진다든가 생각하면 때릴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원망은 매서운 것이다
365: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09(월) 23:33:55. 25
만남계 사이트에서 메일 교환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리고는 넷 게임이나 라인등으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면서 노닥노닥 거리는 거라든지
그것을 메일 뿐이었다면 용서할 수 있는가?
367: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10(화) 02:07:28. 53
메일만이 아니고, 실제로 만나고 있는 관계이고
결국, 타인을 말려 들게하는 피로연은 해서는 안돼
371: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3/12/10(화) 10:48:55. 28
>>361-363
기혼자에게 아슬아슬한 내용의 메일이나 전화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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