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사귀고 있던 그이에게 받은 봉제인형에 도청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4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2:35:51. 42 ID:dlhWMQsS
사귀고 있던 그이에게 받은 봉제인형에 도청기가 설치되어 있었던 것.

4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2:46:03. 72 ID:W8Mnv+mn
>>424
어떻게 안거야&발각 후 어떻게 된 거야 자세히

426: 424 2013/09/26(목) 13:03:04. 32 ID:dlhWMQsS
그에게 이야기하지 않은 것(부모와의 전화의 내용, 보고 있던 TV프로그램)을 알고 있거나, 방에 돌아간 타이밍에 전화나 메일이 오거나. 그런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회사에서 동료에게 이야기하면 『도청기나 카메라 설치되어 있다든가ㅋ』
설마아-하고 생각하면서, 동료에게 도움을 받아 찾아서 보면 빙고.
회사에 부탁해서 영업소 이동, 기숙사로 이사.
그에게 봉제인형과 도청기 보내버려리고 전화로 이별 이야기. 도청의 이유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다』
소문으로는 속박을 정말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하고, 여성분의 친정으로 이사한 것 같기 때문에 지금은 안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 그 사람 혹시....【2ch 막장】바람피운게 들통낫지만 남편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42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3:46:02. 73 ID:PbFRejsD
>>426
자주 듣는 이야기이지만
도청기 설치하는 남자는 어째서 일부러
「나 알고 있어~」
하면서, 몰라야 할 이야기를 줄줄이 말하는 거지~?

도청기 설치하고 있는 것 발각되면 곤란하니까
절대로 도청으로 알게 된 꺼리는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지?
일부러 스스로 줄줄 말하면서 발각된 일이 많은 것 같아.

4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4:15:36. 32 ID:Wi9HKWXb
DQN의 바보 무용전과 같은거 아냐?

42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6(목) 14:21:31. 84 ID:bVPxJya1
지나치게 도청으로 얻은 정보가 많거나 일상화하면,
본인에게 들었는지 몰래 엿들었는지, 스스로도 잊어버린다고 생각한다.
그 레벨이 되면, 범죄라고 하는 의식조차 없어지거나 한다.
헤어질 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지요.

引用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2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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