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88【義弟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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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무명씨@HOME 2014/01/14(화) 22:22:02. 38 0
언니의 딸이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서,
격년으로 발표회가 있으므로 드레스를 새로 만들고 있다.
그 드레스를 한 번 입은 것뿐으로, 격년이라서 사이즈가 안 맞게 되버려
언니가 우리 딸에게 물려 준다지만
나의 딸은 아직 3세이므로, 물려받은 드레스의 사이즈보다 작기 때문에
장롱 안의 거름 상태입니다.
그래도 여자아이이므로 예쁜 드레스는
마음에 들어하며 집안에서 옷자락 질질끌고 어깨가 벌어져도 기뻐하고
공주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주버님의 딸이 봐버려서, 큰 동서로부터 그 드레스를 달라고
끈질기게 재촉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사이즈니까 먼저 입어 준다.
사이즈 안 맞게 되면 돌려주기 때문에.」하고 화나는 건방진 시선인 것은 좋다.
딸이 입고 있는데, 아주버님의 딸이 딸에게서 억지로 벗기려고 해서
남편이 꾸짖었는데 「사촌언니니까, 먼저 입게 해도 좋잖아.」라고
끈질깁니다.
379: 378 2014/01/14(화) 22:23:34. 46 0
아주버님은 아주버님 딸이 어릴 적에 돌아가셨으므로,
큰 동서와 시부모는 아주버님 딸에게 몹시도 응석을 받아 주고 있습니다.
큰 동서와 아주버님 딸은 시댁에 동거하고 있어서
아주버님 돌아가신 뒤에도 그대로 동거하고 있습니다.
아주버님 딸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울면서 아우성치거나 거짓말을 해서
상대를 깍아 내리거나, 따돌리자고 말하면서 돌아다니거나
심할 때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동급생을 실내화의 고무창 쪽으로
있는 힘껏 때려 버려서, 상대 아이의 뺨에 멍을 생기고, 입 속이 터져서
피를 토한 듯 하고 큰소란이 나서, 상대의 부모가 사죄를 요구해도
큰 동서가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 부모가 변호사를 써서 내용증명을 보내오고
소란이 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는 과연 곤란하다고 시아버지가 사죄하러 나가
치료비를 지불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주버님 딸은 사과하지 않은 채.
그 때문에 클래스에서 클래스 메이트에게 완전히 무시될 정도, 아무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서
불등교하고 있고, 큰 동서는 어쨌든 불쌍한 (아주버님 딸)쨩이라고
뭐든지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번 드레스 건은 아무래도 양보할 수 없어서, 남편에게 시부모님에게도
빈틈없이 거절해두고 「이대로 큰 동서와 아주버님 딸을 내버려 둔다면
무엇도 남길 필요없기 떄문에, 시댁 일에 우리들은 관계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해 두었습니다.
380: 378 2014/01/14(화) 22:27:50. 05 0
하나 쓰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드레스에 집착하는 아주버님 딸를 보고
시어머니가 「똑같은걸 할머니가 사줄테니까
남의 것을 빼앗으면 안 되요.」라고 말햇더니 아주버님 딸의 대답의 비정상이라서
연을 자르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사주는 것 따윈 보통이라서 재미없다. 남이 소중히 하는 것을
빼앗아오는 것이 즐거운거야. 빼앗겨서 울고 있는 얼굴 최고-야.」
라고 말했습니다.
382: 무명씨@HOME 2014/01/14(화) 22:35:48. 42 0
>>380
아주버님 딸, 사이코패스구나…
381: 무명씨@HOME 2014/01/14(화) 22:32:45. 26 0
>>378
큰 동서와 그 아이는 아주버님이 돌아가실 때까지는 보통 사람이었습니까?
동거하고 귀여움 받으며 애지중지? 응석부려서 이상해진 느낌?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 378남편에게 매달려 올 것이다.
383: 378 2014/01/14(화) 22:46:15. 02 0
아주버님이 죽은 것은, 아주버님 딸의 생후 5개월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들은 결혼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남편이 말하는 것입니다만, 아주버님과 큰 동서가 결혼했을 무렵은
아주버님에게 큰 동서가 푹 빠져서 뜨거운 신혼부부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아주버님은 매우 기뻐하고, 몹시 행복한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출장지에서 사고에 말려 들어가 즉사. 반광란이 된 큰 동서와
젖먹이인 아주버님 딸을 돌보기 위해서, 시부모님과의 동거는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아주버님의 생명보험금이나 사고 위자료, 회사에서 나온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등에서 1억 정도의
돈이 손에 들어 오고, 유족연금도 받고 있으므로, 큰 동서는 돈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버님 딸이 말하는 대로 뭐든지 사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385: 무명씨@HOME 2014/01/14(화) 23:25:21. 79 0
장래가 걱정된다.
386: 무명씨@HOME 2014/01/14(화) 23:26:41. 67 0
>>378
좋은 것을 가르쳐 주지
가족의 마찰에는 다소의 일로는 경찰은 오지 않는다
모녀, 뭣하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도 두들겨 패줘라
387: 무명씨@HOME 2014/01/14(화) 23:31:20. 47 0
>>386
그런 말이라면 아주버님 딸이 378딸에게 손을 대어도 경찰은 오지 않아.
미치광이에게는 관련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아.
388: 무명씨@HOME 2014/01/15(수) 00:05:54. 30 P
시부모 어느 쪽인가가 죽으면, 유산상속으로 마찰할 듯 하다.
「자신을 갖고 싶기 때문이 아니라, 큰 동서에게 노후를 엉망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
집에 중요서류나 통장은 두지마라」고 마지막 통고만 해 두면?
장례식 비용은 물론 내지 않지만 유산은 전부야 넘겨라고 보통으로 말할 것이고
389: 무명씨@HOME 2014/01/15(수) 00:17:21. 18 O
친정의 장소가 큰 동서에게 들키지 않았다면 이지만,
드레스는 딱맞는 사이즈가 될 때까지 친정에 맡기면 어때?
지금 즐기고 있는 딸에게는 불쌍하지만,
이쪽이 절연 선언해도 언제 습격당할지 모르니까
394: 무명씨@HOME 2014/01/15(수) 00:57:20. 06 0
>>378
예의범절도 가르치지 않고 그 상태는 상냥한 학대구나
시부모가 죽으면 큰 동서와 미치광이 딸
2명 만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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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상냥한 학대
【2ch 막장】「남이 소중히 하는 것을 빼앗아오는 것이 즐거운거야. 빼앗겨서 울고 있는 얼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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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과 아래 내용을 섞으면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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