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私は見た!! 不幸な結婚式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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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0/06/16(수) 14:27:34
몇 년전에 내가 갔던 결혼식에서는 신부가 연행(임의동행?)되어서, 개회 직전에 중지 되었던 일이 있었어
하지만 뭐 식사모임같이 되었지만, 신랑과 양가는 그대로 남아서 테이블을 돌면서 사죄하길 바빴다
신랑의 그 표정은 일생 잊을 수 없어…물론 파담하게 되었고, 축의금와 사과 선물이 보내져 왔다
신부는 회사의 돈을 수년에 걸쳐서 횡령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 지금은 담의 저 편에 있습니다
확실히 돈 씀씀이는 좋고, 차도 좋은 것을 타고, 브랜드 제품은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그것도 애초에 세간의 일반보다는 유복한 가정이었으므로 이상하지는 않았다
결혼식도 현지에서 최고급이라 할만한 시설, 의상 갈아입기 합계 3회로 모두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본인은 매우 행복할 것 같았었다
돈은 끝 없이 갖고 싶어지는 것이구나 하고, 무서워졌던 추억입니다
206: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0/06/16(수) 14:40:58
그렇게 돈씀씀이 헤픈 여자, 신랑은 아슬아슬하게 도망칠 수 있었던 것인가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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