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2ch 훈담】아르바이트 동료에게 희롱당해서 곤란했는데, 오빠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친구 두 명을 데리고 왔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9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10966388/

2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05:59:17. 75 ID:I/XHMbbe
나의 오빠의 무용전이지만
조금 길고, 읽기 어려우면 미안

개인경영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지만,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주변에는 들키지 않는 방식으로 성희롱 당해서 곤란해 하고 있었다
상대는 나보다 연상으로, 오타쿠 같은 사람이지만 주위에서 사랑받고 있었고, 나 자신이 마음 약했기 때문에, 그만해 주세요 라고도 하지 못하고, 점장 등에게도 상담 못하고 있었다.
어머니에게 만은 푸념하는 형태로 상담하고 있었다.

마음이 편안한 아르바이트 장소라서 기분도 좋고, 3년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두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상대는 프리터라서 거의 매일 장시간 일하고 있으므로, 시프트를 바꾸어도 아무래도 얼굴을 마주치게 되어 버린다.
점장에게 상담해서 주의해 주려고 하면서도, 용기가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상담 못하고 있던 어느 밤,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에, 오빠가 친구 두 명(나와도 사이 좋은 사람들)을 데려 왔다.


2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05:59:46. 20 ID:I/XHMbbe
「점장오래간만 입니다」라고 하는 오빠들에게, 성희롱 자식을 포함한 아르바이트들은 경직
실은, 오빠들은 학생시절 거기서 일하고 있어서, 점장과 아는 사이
「와- 오래간만, 변함없이 인상나쁘네 www 모두 무서워하고 있어 www」라는 점장

여기서 오빠들의 스펙 소개
오빠 185센치. 눈이 가늘고 스님머리. 슈츠를 입으면 그쪽 계통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친구1 195센치. 마른 마초로서 별명은 슈워(제네거)
친구2 180센치. 선글래스는 몸의 일부라고 말하고 다니는 근육 바보
모두 마음은 상냥하지만, 세 명이 모이고 있으면, 나라도 조금 무서울 정도의 용모이니까, 모두 꽤 쫄았다

2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06:00:27. 46 ID:I/XHMbbe
오빠들은 테이크 아웃 요리를 부탁하고, 완성될 때까지 카운터 구석에서 점장과 잡담.
오빠 「최근 이 부근에서 치한이 다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여운 여동생이 걱정되서 마중나와 버렸습니다」라고, 카운터의 부엌에 있는 성희롱 자식을 찌릿
친구1 「(여동생)은 우리들의 여동생와 다름없고, 우리들도 걱정이고……」라고, 성희롱 자식을 찌릿
친구2 「뭐 무슨 일이 있으면 나의 근육이 불을 뿜을 거지만요」하고 선글래스를 벗고, 성희롱 자식을 지릿

그리고 눈치채지 못한 점장은 「치한이라니 남자로서 눈 앞에 둘 수 없어! 싫은 세상이야 완전히」라고 오빠들과 왁자지껄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오빠는 어머니로부터 나의 이야기를 듣고, 친구를 불러서 상태를 보러 와 준 것 같다. 성희롱 자식의 용모를 어머니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적도 있고, 오빠들도 그 녀석이 누군가 알고, 내가 돌아가서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그놈을 계속 노려 본 것 같다
덕분에 성희롱 순식간에 없어졌다

단지 오빠에게서는 「세상에는 굳이 일부러 못난이를 노리는 치한도 있다. 자신이 못낫다고, 단념하거나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나도 심약하기 때문에 너의 마음은 알지만, 그런 것은 분명하게 싫다고 말하든지, 주위에 상담해라」라고 꽤 혼이 났다

못난이는 필요없었지만, 오줌 지릴 것 같게 되면서(후일담. 세 명 모두 마음이 약하고, 사실은 꽤 쫄고 있었던 것 같다) 노려보아 준 오빠들에게 감사

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07:27:22. 40 ID:CPB9RHyS
여동생 생각해주는 오빠 좋은데

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1/07/19(화) 10:00:16. 35 ID:kTTMLL3b
오빠와 친구, 지릴 것 같다니 너무 마음이 약해 ww
그래도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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