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스스로 자신에게 공갈협박 메일을 보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3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90902606/

1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14:51:18. 88 ID:Hl/IoZtf
어느 중학교에 A라고 하는 학생이 있었다.

그 아이는 B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심하게 욕을 얻어먹거나, 물건이 숨겨지거나 부서지거나, 밀치거나 하는 등의 폭력도 휘둘러지고 있었다
B는 성적이 좋아서 겉보기도 좋고, 그룹의 동료와 말을 맞추므로, A가 괴롭힘을 교사나 부모에게 호소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한계에 도달한 A는, 낡은 신문에서 본 괴롭힘에 관한 공갈사건(피해금액 4자릿수 만엔)을 힌트로 해서 움직임을 시작했다
버릴 메일 주소를 취득하고, 거기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공갈협박 메일을 보냈다. 공갈의 내용에 따라서, A는 B그룹에
「이걸로 참아줘」
라고 말하면서, 교실 한쪽 구석에서 1만엔을 넘겼다

공갈 메일은 A가 보낸 것은 아니다. B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그렇지만 장난감 같이 취급하며 인간 취급하지 않았던 A가, 벌벌떨면서 내미는 만엔 지폐를 B들은 태연스럽게 받고는, 거기에 재미를 붙였다
곧바로 1만엔을 다 사용한 B그룹은 A에 대해서
「더 가져와」
라고 구두로 요구했다. A는 그 내용을 다음에 버릴 메일 주소로 자신에게 메일 했다.

이윽고 A의 소지금은 바닥을 드러내고 세배돈 등에서 꾸준히 모으고 있던 예금통장도 몇차례의 인출로 곧바로 제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A는 다시 자신에게 공갈 메일을 보내고, 더욱이 워드프로세서로 협박문을 만들었다
내용은
「돈이 없으면 훔쳐와, 가까운 편의점에서 강도해라」
라는 것으로, 특히 워드프로세서 협박장 쪽에는 사람의 없는 심야에 가라, 얼굴을 숨겨라, 도주용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자전거를 준비해라, 등 범행을 지시하는 내용으로 했다

버릴 메일주소는 삭제하고, A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가까운 편의점에 강도하러 들어와, 그리고 곧바로 잡혔다
주머니에는 워드프로세서 협박장을 숨기고 있었다

13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14:53:31. 70 ID:Hl/IoZtf
× 공갈 메일은 A가 보낸 것은 아니다  →  ○ 공갈 메일은 B가 보낸 것은 아니다

13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14:52:36. 06 ID:Hl/IoZtf
강도 사건이므로 경찰의 수사가 들어와서, 동기를 캐물어졌다.
A는 곧바로 B그룹에 괴롭힘을 당하다가, 금전을 빼앗기게 되서, 돈이 떨어지면 강도를 하라고 강요 당했다고 이야기했다. 범행지시서라고도 할 수 있는 협박장을 지참하고 있던 것도 있어, 경찰의 수사는 그 선으로 진행되었다

B도 그 무리도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고, 집단괴롭힘 건은 인정했지만, 삥뜯기나 강도 지시는 인정하지 않고
「돈은 A가 마음대로 가져왔다」 「그런 말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부인했다
그러나 워드프로세서 협박장이나 A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협박 메일을 증거로 해서 수사는 진행되고 B들의 부인은 스스로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의 의도가 없는 것으로서 인정받지 못했다

결국, A는 협박당하고 있었다고 보고 정상참작을 받아 보호관찰, B들은 공범이라기보다는 주범으로 보고 더욱이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는 이유에서 소년원에 보내졌다

버릴 어드레스로 보낸 메일이든 워드프로세서 협박장이든, 제대로 조사하면 자작 연출이라고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소년 범죄이므로 경찰의 수사는 일시 모면적이 되서, 처음 인상대로 결착 시키려고 하는 의도로 움직여서 B들의 무죄 호소는 묵살되었다.

소년법으로 A가 지켜진 이야기


1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21:15:58. 05 ID:T5boLorv
>>137
그 이야기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사실이야

14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4/02/05(수) 21:59:26. 61 ID:ZKxo6uiL
>>141
라는 것은, >>136-137은 A본인인가

댓글 1개:

  1. 와 예리하네요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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