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고 계속 울고 있었다.

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2:50:59 ID:pczNXUUL
현재 진행중 수라장.
어머니는 엄청나게 엄격한 사람으로, 친척 모임에서 차를 흘리는 정도의 실수를 한 것만으로도, 모두가 그만해둬! 라고 말릴 때까지 심하게 꾸짖는 사람이었다.
언니는 그것은 그것은 엄격하게 느껴져, 그 울분은 6살 아래의 나에게. 또 친척에게 그만해! 라고 꾸중들을 때까지 나를 계속 괴롭히고 있었다.
우리가 상당히 어른이 되어도 변함없이 저것 하지마 이것 하지마, 갹갹 시끄러웠다.
그리고, 언니가 10년 이상 교제하고 있던 그이와의 결혼에도 트집을 잡았다. 언니는 어머니에 숙이고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2:56:39 ID:f2761OjM
나에게도 갹갹 시끄러웠다.
당시, 외국계 기업의 영업으로 일이 심야에 이르기도 했지만 20년 가까이 전이니까, 그정도 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회사에 여자아이를 이런 시간까지 일하게 하다니! 하고 고함지르며 달려왔다. 좌천 되었다.
그 후 나는 전직을 하고, 집을 나왔지만 그 쯤에서 양상이 바뀌어 왔다. 어머니 난치병 발증.
바로 그때 언니가 강해지고, 어머니에게 폭언의 폭풍우, , 어머니는 듣기만하고. 거리에서도 친척의 앞에서도 고함지르고 고함지른다. 견딜 수 없었다.

9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05:22 ID:YGu2rjUS
그리고 지금, 어머니는 상당히 나쁘다. 아마 앞으로 1년.
그 병상에서, 언니가 어머니에게 「네가 결혼 방해 했기 때문에 지금도 독신이야」 「네가 재수는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이런 일 밖에 없어」등등
쭉 계속 속삭이고 있는 모습을 봐 버렸다. 어머니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고 계속 울고 있었다. 매일 이런 듯하다.
나는, 최초의 일도 결혼 이야기도 어머니에게 망가져버렸지만, 그 정도로 안되게 되는 정도의 것이었다고 결론 짓고 있었지만, 언니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쓸데없이 엄격한 어머니였지만 애정의 뒷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편하게 돌아가시게 해 주고 싶지만 언니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언니는 내가 말하는 것은 듣지 않으니까, 나날이 나빠지는 어머니를 매일 언니 뒤에 문병하는 것이 수라장. 초라해서 미안합니다.

9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18:01 ID:Qei3IKS+
>>93
그래서야 모친의 자업자득

9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15:34 ID:Z2YUri+x
>>93
엄마에게 애정이 있던 것이라면, 비록 미워해져도 괜찮다는 각오로 일자리를 빼앗고, 결혼을 막았을 것
숙원일테니까 괜찮지 않을까?

9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31:35 ID:+w61fk0X
스포츠 지도의 장소에 있기 십상인 체벌에 의한 세대 간의 부정적인 연쇄와 비슷한 것을 느낀다.
일방적인 지도(애정)의 함정일까와.
정확하게 「어머니→언니」로부터 「언니→어머니」로 연쇄(루프)한 느낌이구나.

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43:28 ID:boABviXE
>>93
언니가 원망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어머니도 사과한다는 것은 후회하는 것일까…
당신은 원망하지 않는다는 말을 어머님에게 전해 주면 좋아

아무리해도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용서할 수 다는 것도 있기 때문인…
언니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9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47:58 ID:vjxZj7x6
>>93
언니는 보복으로서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어머니에게 이길 수 없었던 것 뿐인가
뭐 아무튼 수고 92에게 행복이

1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53:29 ID:0BRd9aHW
>>93
아래의 아이는 위의 아이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 예비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위의 아이에 비해 데미지도 적다
라는 것이 아닌가

모친은 당하는 것이 당연할테니까
죽을 때까지 언니의 샌드백으로 만들어둬
・・・죽은 후 아마 언니는 빈껍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03: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22:52 ID:Q1WO7FbT
>>100
자신이 두번째 아이니까, 그것은 알겠군—. 우리는 그 정도로 독부모가 아니지만, 그런데도 언니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다

엄마에게도 사정 있었지만, 정당한 취직이나 결혼이야기를 막는 것은 아웃. 언니의 원한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런걸 토해내지 않으면 언니의 정신이 무너질 가능성도 있는 것은

9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16:53 ID:YPrOnNw7
엄격한 이유는 뭔가있었어?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았다든가, 뭐라든가.
부친은 어떻게 했어?

1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08:48 ID:LtuJjb2O
여러분 , 감사합니다.

>>95
어머니는 태어나자마자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고, 친척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부모 없는 아이니까 라고 생각되지 않도록 자신에게, 그리고 아이에게도 엄격하게 하고 있던 것은, 하고 친척이 말했습니다.
나도 어머니가, 미안해요 그 때는 미안해요 하고 울어서 99% 안타까운 마음과 1%의 원한의 마음이 뒤섞였습니다만, 온 힘으로 매일 충실해서 즐거워요, 독신 브라보! 라는 척을 할 수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무력합니다.

10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10:31 ID:F+gXtcG4
엄하다고 할지 정신적으로 병들었던 것 뿐이 아닌지? 어머니

10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29:39 ID:2+lV/vXr
89가 40세 정도, 89 언니가 45 정도인가.
평범하게 결혼, 아이를 바라고 있었다면 원한도 있어요.

106: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47:14 ID:ed8rzB0W
뭐, 보통이라면 결혼 망친 시점에서 일생 원망받는게 당연.
게다가, 취직빙하기에 취직도 망쳐지면, 내세까지 원망받을 각오가 필요

10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4(토) 00:45:07 ID:l2U0IPRd
언니를 어머니에게서 떼어 놓아라.
자유롭게 해주면 좋다고 생각해. 문병도 할 필요없다 같이.
장례식도 나오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같이 말하면 진정될지도.
이대로라면 3명 모두 불행한 채료일지도.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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