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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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13:43:48. 83 ID:NGg/HX0h0
아들이 기르고 있었던 햄스터를 짓밟아 버린 것
나의 ○ kg 체중으로 햄 쨩은 즉사
그 후 서둘러 같은 햄 쨩을 사러 달려가
케이지에 넣어 두었다
아들은 「어? 수염이 자랐다!」라고 말했지만 들키진 않았다
649: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14:28:03. 22 ID:YQZxDaE90
>>648
엄청웃겼다 www
햄 쨩은 얌전하게 공양 해 줘
650: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14:32:45. 89 ID:HAmxQ3Kz0
>>648
그것은 아들의 트라우마 회피를 위한 좋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걸로
하지만, 확실히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다 w
햄 쨩의 명복을 빈다…
651: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14:40:14. 58 ID:ec/FKWPq0
수십년 후 아들이 손자의 햄 쨩을 무심코.
고민하는 아들에게 담담히 과거를 밝히는 당신・・・
654: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20:48:28. 03 ID:ezYM2awk0
아이에게 생물을 사육시키는 것은
가까운 곳에서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체험시키는 연습으로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모친에게 밟아 뭉개졌습니다」는 자극이 너무 강할까.
아이의 연령에도 따르겠지만
655: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21:39:10. 88 ID:R4Lf0lvB0
자신의 과실이라면 어쨋든, 타살은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65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2/11/16(금) 22:58:53. 85 ID:r51C4Opn0
「수염이 자랐다!」로 봐서 아들은 아직 어릴 것 같다
고의는 아니기니까 검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고(故) 햄 쨩의 공양과 몰래 사 온 햄 쨩을
귀여워해 주도록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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