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を呪い殺す方法教えろ!簡単な奴な
1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2(화) 10:57:41. 13 ID:u2kHGeIu0
나는 마침내 사람을 저주해서 죽였다.
정말로 효과가 있었으니까 방법에 관해서 거리낌 없이 자세하게는 쓸 수 없지만.
근처에는 30년간 옥신각신이 하던 영감탱이가 살고 있었다.
우리 집은 쉽게 입으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괴롭힘을 당해 왔고,
실제로, 몇 번 이 손으로 죽여주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를 정도 였다.
하지만, 이런 썩을 영감탱이 죽이고 인생을 헛되이 버리는 것은 역시 저항이 있어 참아왔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견딜 수 없어서 3년 정도 전부터 은밀하게 저주를 실행하고 있었다.
1개월 전 겨우 저주가 성취되서 영감탱이가 폐렴으로 죽었다.
본인은, 나는 100살까지 산다고 호언하고 있었지만, 98살이었다. 꼴좋다 w
18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2(화) 13:02:15. 16 ID:MmIR71CQ0
>>186
저주의 효과가 아니고 자연스러운 결과예요
18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3(수) 10:34:56. 86 ID:7FrSb+/30
>>186
그 할아버지 완전히 천수를 누렸을 뿐이겠지 www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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