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9일 일요일

【storyis 일본정보】동인지(同人誌)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들이 개인적으로, 혹은 써클로서 발행하는 서적.
여건상 얇은 경우가 많아 '얇은 책'으로도 불린다.
내용은 글, 그림, 만화 등의 창작에서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때때로 죽음, 불행한 사고로 자신이 창작한 동인지를 가족에게 불의에 보여주게 되는 사건은 매우 부끄러운 일로 여겨진다.

취미가 들키는 것을 막기 위해 죽기 전에 불태워야 한다는 견해도.

댓글 1개:

  1. 얇은 책이라고 불리는 건 보통 18금(폭력과는 다른 의미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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