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 무명씨@HOME 2014/01/03(금) 00:56:00. 45 0
연애상담 해오던 직장의 후배(♀)에게, 마음대로 불륜상대(진심)로 되었다
결과 그녀의 애인이 떼리려 덤벼들거나, 너에게도 같은 괴로움을 맛 보게 하겠다! 라고 말하며 아내가 레●프 당할 뻔했다
이 건으로 처가가 나에게 분노하여 이혼시킨다고 떠들기 시작하고, 후배도 (나)씨의 아이를 임신했다든가 말하기 시작해서 수라장
아내가 후배를 붙잡고 이것저것 캐물어서,
그 시기의 나에게 일절 비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나 그 외 부부 생활 등에서 짐작하고 무죄 고 단언해 주었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었다
실제로 후배와는 일하는 시간 내에서 쉬는 시간에 상담에 응하는 정도로,
바람 피우기는 커녕 함께 식사나 술자리를 가진 적도 없다
여러가지 제안을 제시해 주는 내가 성실하게 보였기 때문에, 갈아타고 싶어져서 한바탕 자작극을 벌였다고
엄청 민폐였고, 아내는 폭행 상해 미수로 피해도 입었다. 그래서 경찰에 연락해서 빈틈없이 혼냈다
그 후 「(나)씨에게 틈이 있으니까 바람기를 의심된다」든가
「실제로 피해가 없었는데 거기까지 화내다니」등으로,
자신들의 폭언 폭력을 정당화 하려고 하는 처가와 절연하고 평화롭게 되었다
583: 무명씨@HOME 2014/01/03(금) 00:59:43. 55 0
>>582
수고 하셨습니다, 큰 일이었구나…
확실하게 애인에게는 전과 붙었어?
584: 582 2014/01/03(금) 01:25:38. 60 0
>>583
・나에 대한 상해
・아내에 대한 부녀폭행미수+폭행상해미수
・우리 집과 차에의 기물파괴
・명예훼손
이상, 상사로부터 변호사 소개받아서 실컷 혼내줬다
우리 부부 이외에도 여죄가 있던 것 같아서, 애인은 징역까지 간 모양
후배에게도 명예훼손으로서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하면
회사 그만두고 후배 부모로부터 사죄와 화해를 타진해 왔기 때문에,
향후의 접촉 금지를 조건으로 위자료 받고 합의로 했다
지금은 결혼 전부터 잔소리가 많았던 처가와 연을 끊고, 아이도 태어났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585: 무명씨@HOME 2014/01/03(금) 01:33:10. 11 0
여죄까지 있었는가
후배가 상담하고 싶어지는 것도 이해할 만할듯 하지만, 심각한데 말려 들어갔구나
자식도 태어나서 지금 행복하면 잘됐다
586: 무명씨@HOME 2014/01/03(금) 02:03:31. 75 0
상담녀는 눈에 보이는 지뢰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1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87938686/
2014년 4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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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애상담 해오던 직장의 후배(♀)에게, 마음대로 불륜상대(진심)로 되었다. 그 후배의 애인이 폭주하여 아내를 덮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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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놈들중 미친놈들은 일본에 있는거 같아요. 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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