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금요일

【storyis 일본정보】하리센(ハリセン)



코미디나 만자이(漫才) 공연에서 쓰이는 소품. 주름지게 접은 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감은 것이다. 사용법은 부채 부위로 머리나 얼굴을 때리는 것으로, 소리가 크고 과장스럽게 아파보이지만 실제로는 소리에 비해서는 아픔이 적다.하리센을 처음으로 고안한 것은 챤바라트리오(チャンバラトリオ)라는 예능 팀의 일원인 미나카타 에이지(南方英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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