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어. 소설가 아즈치 사토시(安土敏)가 최초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조어로서는 회사+가축으로서, 회사에 길들여진 가축이라는 뜻이다.
회사가 하라는 대로, 어떤 일에도 불평을 하지 않고, 일하는 직장인을 풍자를 담아서 가리키는 단어로서,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회사인간(会社人間)」이나「기업전사( 企業戦士)」와는 달리 야유가 강하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양심도 버릴 수 있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사축도 진단(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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