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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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웃기는 이야기
【2ch 유머】「구워 와 버렸다…(´・ω・`)」
미술 시간에 목탄을 써서 뎃셍을 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지우개로 식빵을 가져오라고 선생님이 말했으므로
모두들 비닐 봉투에 넣거나 해서 각각 가져오고 있었습니다.
친구 한 명이 어쩐지 두리번 두리번…왜그래? 라고 물어보니까
「구워 와 버렸다…(´・ω・`)」
그녀의 손에는 노릇노릇 구워진 토스트가!?
왜 구웠어!?
아무래도 식빵을 지우개로 쓴다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지우개로 식빵을 가져오라고 선생님이 말했으므로
모두들 비닐 봉투에 넣거나 해서 각각 가져오고 있었습니다.
친구 한 명이 어쩐지 두리번 두리번…왜그래? 라고 물어보니까
「구워 와 버렸다…(´・ω・`)」
그녀의 손에는 노릇노릇 구워진 토스트가!?
왜 구웠어!?
아무래도 식빵을 지우개로 쓴다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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