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나를 괴롭히는 패러사이트 히키코모리 니트 작은 오빠에게 복수

70: 무명씨@오픈 2014/05/23(금)18:55:41 ID:hrMWGuq73
나는 삼남매의 막내.
큰 오빠는 성실한 샐러리맨. 결혼해서 분가했다.

작은 오빠가 쓰레기로서, 이른바 패러히키니트(패러사이트(기생충)+히키코모리+니트)라는 놈.
고등학교 무렵은 훌륭한 큰 오빠에게 반발해서 삐뚤어졌다가, 수험에 실패한 뒤 히키가 됐다.

나에게는 옛날부터 심술궃은 짓을 해왔지만, 히키가 되고 나서부터 심해져서, 가끔 조우하면 등이나 옆구리에 주먹을 찔러넣는다.
폭력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쿡 찌르는 것보다는 아프다.

놈은 큰 오빠가 집에 오면 완전히 자기 방에 틀어박힌다. 절대 나오지 않는다.
친척이 있어도 기본 나오지 않는다. 부모는 방치.
그러므로, 큰 오빠가 연휴에 돌아온다 는 연락이 온 것을 말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이야기 꺼냈을 때는
「바쁘니까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라고만 말해 두었다.
부모님에게 전해 두면, 작은 오빠는 어머니하고만은 회화하기 때문에 전해진다.
덧붙여서 연락없이 돌아와도 괜찮다. 특별히 아무 것도 준비 할 것 없고.

그리고 큰 오빠가 가족 데리고 집에 오자, 쓰레기 작은 오빠는 방에서 농성.
미리 냉장고 안에 든 걸 소비하고, 과자 같은 것을 몰래 퇴피시켜 두었기 때문에, 쓰레기 작은 오빠는 군량미가 적다.
평소에는 어머니에게 말해서 미리 비축해왔지만 그것도 되어 있지 않다.
장보는 것도 나와 어머니가 가서, 내가 훌륭하게 컨트롤 해서 쓰레기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했다.
그 사이에도 아버지와 큰 오빠 가족이 있으니까 나오지 못하는 쓰레기.

시골에서 뒹굴뒹굴 하러 온 큰 오빠 가족은 계속 누군가는 있고, 나는 할 수 있는 한 조카를 쓰레기 방 앞으로 지나도록 유도하며 놀이 상대가 되어준다.
어머니나 아버지도 손자와 노는 것이 즐거워서 쓰레기는 머리에서 사라짐.
밤에 쓰레기가 몰래 화장실이나 부엌으로 향하면 조카인 척 소리를 내서 위협한다.

부엌・냉장고에는 거의 먹을 거리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 두었으므로, 큰 오빠 일가가 있는 3일 간은 지옥이었을 것이다.
어머니는 밤에 쓰레기가 먹었으니까 없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 내가 일부러 조금 남겨 둔 모두의 잔반은 깨끗하게 사라져 있었지만.

딱 한 번 택배로 쓰레기 앞으로 햄이나 과자가 왔지만, 쓰레기가 선물이라도 하려는 거라고 내가 마음대로 해석해서 다같이 먹어 버렸다.

마지막으로 쓰레기에게
「다음에 나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대면, 더 심한 꼴을 당하게 해줄테다」
라는 메모를 집어넣음.
그때부터 나는 평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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