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여자친구를 빼앗은 선배가 「작년 봄 휴일」에 「토호쿠의 온천」으로 여행을 갔다 대지진에 휘말려

52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2/11/28(수) 09:55:31. 10 ID:JLkGAE2x0
짧은 이야기이지만 써도 괜찮습니까?

52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2/11/28(수) 10:50:37. 44 ID:jA/ZJo1u0
그러세요

59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2/12/03(월) 22:14:08. 85 ID:bMdZvK+G0
522이지만 미안, 늦어졌다. 세세하게 쓰면 장난 아니게 길어지기 때문에 팍팍 나가자.

써클 선배에게 소꿉친구인 애인을 빼앗김(네토라레), 그녀는 결혼할 생각 만만함.
차여서 침울해져 있는 나에게 「결혼식에는 와줄꺼지」따윌 지껄인다.

그 선배가 「작년 봄 휴일」에 「토호쿠의 온천」으로 여행.
그래서, 3월 11일에 재해. 그 때 상처가 원인으로 오른손 오른발 절단.



전여친, 그런 선배를 보고 후들들. 결혼 생각는 우주 저 편으로.
그래서, 나에게 복연을 부탁. 그것이 똑같이 재해로 죽은 친구 장례식 다음다음날.
그 염치없음, 무신경함에 나 뿌직 폭발.

전 여친이 친구와 함께 있는데다가, 게다가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을 때를 노리고,
전 여친에게 큰 소리로 「새로운 그이와 결혼해서 일생 떠받쳐 가겠다고? 힘내라! 응원할게!!」

무슨 일이냐고 들으러 온 친구 무리에게는 일의 전말을 올바르게 보고.
다만 전 여친은 선배와 결혼해서 일생을 바쳐갈거라는 순애 스토리로 변환 ww

결과, 전 여친과 선배가 결혼한다는 것이 주위에서는 결정사항.
모두로부터 축복의 폭풍우 ww
전여친 견디지 못함.

나, 우연히 돌아가는 길에서 만난 전 여친 어머니에게도 똑같이 보고.

전 여친, 히키코모리.


이런 느낌. ㅡ
의미심장한 척해서 미안했다.

59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2/12/03(월) 23:22:51. 95 ID:seRhCQGL0
>>594
그녀의 성격 나쁨에 구역질이 난다…GJ
복수라고 할까 천벌? w


引用元: ・本当にやった復讐 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