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딸은 나의 아이가 아니니까 나도 필요 없다

174: 무명씨@오픈 2014/06/12(목)00:43:56 ID:???
잘 수 없으니까, 혼자서 말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결혼하고 1년 지났을 무렵 아내가 바람피었다.
수상쩍은 일이 있어서 캐묻으면 아내가 외박 하거나 심야 귀가하고, 10일 정도 싸우게 되고, 짐을 들고 친정으로 돌아갔다.
2개월 정도 지나자 간통남이 찾아 와서,
위자료 낼테니까 헤어져 줘. 아내는 임신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므로 아내의 친정에서, 관계자끼리 이야기나누게 되었다

나는 아내와 간통남에게 위자료 받고 얼른 이혼하고 싶었다.
간통남도 아내와 결혼하고 싶어했으므로, 순조롭게 될거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배의 아이는 남편의 아이니까 이혼하지 않는다
하고 이혼을 승락하지 않았다.
나 이상으로 간통남이 놀라서 아내를 설득하고 있었지만, 승락하지 않은 채로 나와의 호적에 들어간 채로 출산했다.
태어난 딸은 간통남과는 있을 수 없는 혈액형이므로 나의 아이로 여겨졌다.
간통남은 위자료를 내고 사라졌다.




175: 174 2014/06/12(목)00:44:39 ID:???
나는
피임도 하고 있었고, 나의 아이라는건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말했지만, 주위에 눌려서 어쩔 수 없이, 부부 생활을 계속했지만 이것이 실패였다.
내가 자신의 아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을 원한을 품고 전처 측에서 레스가 되었다.
자신이 바람피고 있었던 일 같은건, 없었던 것처럼 나를 비난했다.
딸에게도 적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를 외톨이로 만들었다.

딸이 중학생으로 반항기가 되서, 눈에 뛰게 나에 대한 태도가 공격적으로 됐다.
어쩐지 그다지 애정을 가질 수 없었던 딸이, 그래서 더욱 더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인생이나 가정에 기대하는 일도 없고, 타성으로 살고 있었다.
그런 것도 알지 못하고, 아내는 딸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이혼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느 때에 사소한 꼬투리로, 딸이
이런 아버지 필요 없다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싫으면 나가라, 그런 딸은 나의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 주었다.
지금까지 딸에게는 그런 말을 한 것은, 처음이므로 딸은 크게 울고 아내와 함께 아내 친정으로 나갔다

176: 174 2014/06/12(목)00:47:10 ID:???
2, 3일 지나 아내 친정으로부터, 화해하러 이야기하러 오라고 불러냈다.
친정에 가면, 딸은 이런 놈은 아버지가 아니라고 으르렁거리고 있었지만, 장인장모나 아내는, 딸을 꾸짖거나 혼내고 있었지만 딸의 태도는 변함없음.

딸에게
나 같은 부친은 필요 없는 것인가
라고 물으면
필요 없다
이렇게 말하므로, 자고 있는 딸의 입에 면봉 집어넣어서 조사했던, DNA 감정 결과를 보여주었다.
아연해하는 아내, 장인장모, 딸에게
딸은 나의 아이가 아니니까 나도 필요 없다, 이제 돌아오지 마라
이렇게 말하고 돌아왔다.

딸은 정말로 나의 아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서, 아내는 울면서 사죄하고 있었다.
물론, 용서하지 않았다.
바람기 소동으로 옥신각신 했을 때, 술집에서 만난 스쳐 지나간 남자가 아버지 였던 것 같아서, 딸보다 아내가 침울해져 있었다.
여러가지 옥신각신햇지만 무사히 모녀가 호적에서 떨어져 나가고, 오랬동안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던 집을 팔고, 장인장모님으로부터 약간의 돈을 받아서 역 앞의 중고 맨션 사고, 표면적으로는 안정됐다.

바람기 소동 때 이혼했으면, 이 14년간 낭비하지 않고 끝났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요 1,2년 사이에 DNA 감정이 싸졌는데, 이혼 소동 때는 그런 것 일반적이지 않았지만, 딸에게 느껴진 위화감은 피의 연결이 없었기 떄문이라고 생각했다.
착실하게 일은 하지만, 지금부터 무엇을 하면 좋은걸까.
내년 40인데 벌써 노후를 생각하고 있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99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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