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무명씨@HOME 2013/05/03(금) 10:50:56. 59 0
>>1수고
저때도 GW였구나—, 그래서 생각났으므로 써 본다
2년 전 봄, 어머니가 아버지의 장기간 불륜을 이유로 이혼을 요구해 왔다
이제 와서? 하는 느낌이라 아버지도 나도 놀랐지만 어머니의 말은,
「딸(나)에게 부친의 불륜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참으려고 생각했다.
딸이 벌써 알고 있었던 데다가, 불륜 상대와 교류까지 하고 있었다니 너무 지독하다.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헤어지고 싶다.
친권은 필요 없다, 위자료는 부친과 불륜 상대에게 요구한다」
그렇게 말하고 싸 두었던 듯한 짐을 들고 친정으로 돌아갔다
어머니에게 버려진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친정에 여러모로 도움받고 있던 아버지의 인생이 여러가지로 수라장이었다
5: 무명씨@HOME 2013/05/03(금) 10:53:06. 43 0
그 후도 상세히
6: 무명씨@HOME 2013/05/03(금) 11:10:32. 11 0
>>5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압도적으로 아버지가 불리했으니까(어머니는 흠잡을데 없는 사람)
1개월 만에 깨끗하게 이혼이 성립했다(마침 GW기)
아버지와 그녀에게의 위자료 청구와는 별도로, 어머니는 나에게의 양육비를 딱맞춰서 지불했다
7: 무명씨@HOME 2013/05/03(금) 11:10:44. 35 0
>딸이 벌써 알고 있었던 데다가, 불륜 상대와 교류까지 하고 있었다니 너무 지독하다.
엄마, 불쌍해.
너의 마음 따위 알게뭐냐, 바보.
9: 무명씨@HOME 2013/05/03(금) 11:40:45. 18 0
>>4의 레스 뿐이라면
아버지 전혀 불쌍하지 않지만 w
어머니가 제일 비참하다
13: 무명씨@HOME 2013/05/03(금) 11:46:17. 03 0
이제 와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사이 계속 참으며 버텨온 거겠지
그것이 주위에서는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 거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건가
뭐어 친권방폐는 불쌍하지만
이미 그쪽 측에 붙어 있다고 생각했던 거겠지
14: 무명씨@HOME 2013/05/03(금) 11:48:03. 29 0
이제 와서?정말 지독한 딸이다.
15: 무명씨@HOME 2013/05/03(금) 11:49:15. 98 0
필사의 각오로 참았었는데
누구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쇼크였던 것이 아닌가
18: 무명씨@HOME 2013/05/03(금) 11:59:03. 85 O
마음이 부러져버렸군
미성년인 딸에게 있어서 부모의 불륜은 생애 마음의 상처가 된다, 딸을 위해서 참고 있었는데 배신당했다는걸 알고
24: 4 2013/05/03(금) 13:19:36. 53 0
아버지는 정말로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란 건지, 외모도 좋기 때문인지 몹시 인기있다
어머니도 홀딱 반해서 결혼한 것 같다
부모님의 이혼은 대학 입학하자 있었던 일이라 청천벽력이었지만, 어머니는 이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던 같다
애초에 어머니의 예정에서는,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으로서 자립하는 것을 지켜보고 나서 였다든가
아버지의 그녀와는 이전에는 가끔씩 옷을 사러 가거나(센스 좋다)
차 마시거나 아버지도 끼워서 비싼 가게에서 밥 먹거나
지금은 가끔씩 메일 보내는 정도
그리고 아버지는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재혼하면 엄마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머니는 아버지는 무시하지만 나는 그 나름대로 걱정해 주고 있다
친권방폐했는데
27: 무명씨@HOME 2013/05/03(금) 13:26:52. 80 P
>>24
아버지의 불륜상대와 잘도 그렇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네 w
이상하구나 www
25: 무명씨@HOME 2013/05/03(금) 13:26:02. 70 0
불륜상대와 옷사러 가거나, 차 마시거나, 밥 먹거나 메일 하거나
엄마에 대한 심각한 배반아냐
엄마 쇼크받았다고 생각해—
30: 무명씨@HOME 2013/05/03(금) 13:28:54. 64 P
1~2회 얼굴 마주치는 정도라면 어쨌든
함께 쇼핑하거나, 센스 좋다고 칭찬하거나, 아버지 빼고 둘이서 만나거나・・・
이것은 심각한 배신
어느 입으로 「버려졌다」고 말하는 거야
어디에 애인과 딸이 사이좋게 지내서 기뻐하는 모친이 있겠어?
앙심도 적당히 품어
32: 무명씨@HOME 2013/05/03(금) 13:29:43. 03 0
아버지와 딸과 불륜상대가 화기애애…
없어요-없어요-부친도 그렇지만 도덕이나 윤리관 같은게 떨어져 있어
34: 무명씨@HOME 2013/05/03(금) 13:32:06. 05 0
부친을 탓하기는 커녕 모친을 탓하는 거냐
탓할 곳이 틀렸어 wwwww
35: 무명씨@HOME 2013/05/03(금) 13:32:46. 37 O
마지막 한줄로 너에게 완전 혐오감 느꼈어요.
엄마 빨리 좋은 사람 찾아서 행복해졌으면 하는데.
37: 무명씨@HOME 2013/05/03(금) 13:36:36. 28 O
엄마만이 성실한 인간이지만
41: 무명씨@HOME 2013/05/03(금) 13:42:09. 16 0
엄마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45: 4 2013/05/03(금) 13:45:03. 53 0
마지막 한줄은 「친권 방폐했는데 여러가지 돌봐 주셔서 고맙다」는 의미입니다
절대로 원망하거나 업신여기거나 하는게 아니다
아이였고 여러가지 이상한 상황을 깨달을 수 없었다
46: 무명씨@HOME 2013/05/03(금) 13:46:59. 17 P
엄마 불쌍해. 부친보다 딸 미워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잖아
54: 무명씨@HOME 2013/05/03(금) 13:52:01. 59 0
불륜상대와 교류하고 있었던 딸에게 양육비 주고 신경도 써주고 있는데
「친권 방폐했는데」라든가 어처구니 없는 취급당하고 있는 모친 불쌍합니다
딸은 아버지와 닮은 걸지도 모른다
아버지도, 불륜 상대와 재혼하면 엄마 돌아오지 않으니까 재혼하지 않는다~라든지 아보가드바나나
양육비 낼 수 있을 정도로 재간이 있는 모친이라면,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혼자서 잘 살 것이다
55: 무명씨@HOME 2013/05/03(금) 13:54:19. 20 P
그건 그렇고 부친도 남을 얕보는 성격이구만
아내 친정에 도움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불륜이라니 w
어차피 이녀석은 이혼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56: 무명씨@HOME 2013/05/03(금) 13:54:40. 59 0
부친도 불륜 상대도 모랄 없는 인간이니까 지금부터는 접촉하지 않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채로라면>>4가 불행하게 된다
57: 무명씨@HOME 2013/05/03(금) 13:55:45. 25 0
>>45
전혀 그런 의미로 읽을 수 없었어요
국어력 낮다고 말해야 할지,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는 사람이군
그러니까, 불륜 상대와 교류하거나 이제 와서 이혼?이라든가 생각하는 것인가
60: 무명씨@HOME 2013/05/03(금) 13:57:53. 50 0
그러고 보면 그렇지—
이제 와서 이혼?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모친의 괴로움이나 슬픔을 깊이 생각하는 모습이 전혀 없다니 이건은
61: 무명씨@HOME 2013/05/03(금) 14:00:15. 41 0
>>24
어머니는 이치에 맞는 사람이지만
너 터무니 없는 쓰레기 구나
63: 4 2013/05/03(금) 14:04:57. 11 0
지금은 이상한 상황이었던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친권은 필요 없다고 말해진 것 만은 상당히 괴로워서 아직도 상처가 되어 있다
어머니에게는 굉장히 귀여움 받았기 때문에 천지가 뒤집힌 듯한 충격이었다
아버지의 애인과 사이좋게 지낸다고 하는 것은 그 정도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66: 무명씨@HOME 2013/05/03(금) 14:07:30. 76 P
>>4는 예를 들면 그이가 있었다고 하면
그이에게 바람기 당하면 싫지 않은 거야?
기본적인 감정이 이상해요
86: 무명씨@HOME 2013/05/03(금) 14:55:24. 14 0
>>63
믿고 있었던 남편은 불륜해서 배반
남편의 불륜을 숨겨 두고 싶었던 딸은 이미 알고 있는데다 불륜 상대와 친구
모친 안타깝구나, 그야 이런 딸의 친권 따위 필요없어
67: 무명씨@HOME 2013/05/03(금) 14:08:59. 99 O
천지가 뒤집힌 정도의 충격이었던 것은 딸이 애인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는걸 알게 된 엄마잖아 바보야
76: 무명씨@HOME 2013/05/03(금) 14:23:01. 12 0
모친 시점에서 보면 남편과 귀여워 하는 딸과 불륜 상대인 여자가 모친에게 숨어서 꺅꺅우후후 상태인 거야
90: 무명씨@HOME 2013/05/03(금) 15:19:32. 17 0
엄마를 싫어했었던 거야?
너무나 심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93: 무명씨@HOME 2013/05/03(금) 15:30:40. 51 0
모친이 정신적 샌드백이 되어 있었던 집안일지도
95: 무명씨@HOME 2013/05/03(금) 15:49:14. 92 O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아이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떨까 하고는 생각하지만요
그러니까>>4는 어쨋든, 부친이 모친을 우롱하는 방법이 장난 아니야
그것은 자각할 수 있는 거야?>>4
부친은 돌아올 거라고 말하고 있지만, 절대로 모친은 돌아가지 않아
너무 바보 취급했던 거야
96: 무명씨@HOME 2013/05/03(금) 15:53:58. 79 P
>그리고 아버지는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재혼하면 엄마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왠지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지만, 부친은 돈이 있는 여자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는 최악의 남자야
98: 4 2013/05/03(금) 16:04:18. 41 0
나는 바보이며 아이였지만 절대로 엄마를 샌드백 같은 걸로 삼지 않았다
아버지도 제일 소중한 것은 나와 어머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어른에게 둘러싸여 벌벌 떨고 있었더니 왠지 신경써 준 것이 그녀
즐겁고 멋진 사람이며 아버지 팬이라고 말해서 사이가 좋아졌다
어느 날 진지하게 아버지를 좋아한다며 울어서 너무나 괴로워 보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연애는 괴롭다, 인생은 어렵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녀나 나도 모두 괴롭다,
누구하나 행복하지 않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거구나・・・!
그런 말 나누면서 얼싸안고 울거나 하던 정말 바보였다
어머니에게 성심성의 사과합니다
101: 무명씨@HOME 2013/05/03(금) 16:12:30. 62 0
>>98
기분나빠
더 이상 엄마에게 민폐 끼치지 말아줘
102: 무명씨@HOME 2013/05/03(금) 16:15:39. 30 0
적어도 파팡과 너와 불륜녀는 행복했다고 생각해
마망의 지옥을 무시하고
103: 무명씨@HOME 2013/05/03(금) 16:15:53. 27 0
>>98의 가정을 부순 것은의 아버지와 애인인데…
근데, 그 애인은 모친이 알면 괴로워할 것을 알고 있으면서
>>98에게 상냥하게 대해서 길들였다고 생각해… 굉장한 우월감이었다고 생각되는군
104: 무명씨@HOME 2013/05/03(금) 16:20:16. 11 0
>>98
모친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모친의 기분이 되서 생각해 봐라
106: 무명씨@HOME 2013/05/03(금) 16:21:23. 47 0
어쩐지 부친에게 환상 품고 있지 않아?
부친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자신입니다
아이와 아내가 소중하면 불륜하지 않아요
아이와도 만나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륜상대와 부친은 제대로 위자료 지불했어?
107: 무명씨@HOME 2013/05/03(금) 16:22:58. 33 O
이만큼 말해도 아직 모르는 것인가…
이건 낚시겠지, 낚시. 불쌍한 엄마는 없었다!
108: 무명씨@HOME 2013/05/03(금) 16:25:02. 13 0
>>98보고 더욱 더 기분 나빠졌다・・・・
100 레스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이야기답게 너무 비정상이네요
111: 4 2013/05/03(금) 16:41:55. 11 0
>>107
미안해요, 낚시가 아니다
썼을 때는 모친에게 친권 필요 없다고 들었던 수라장을 공감해 주었으면 했던 것 뿐이야
그것만은 일생 잊을 수 없다
그렇지만 어머니에게 어떻게든 사과하고 싶다
113: 무명씨@HOME 2013/05/03(금) 16:44:31. 30 0
>>98
하고 있어 샌드백
어머니가 이혼을 말을 꺼냈을 때, 어머니의 괴로움에 가슴이 아파 하는 일 없이
「무엇을 이제 와서」라고 생각한 것이 그 증거
그 낙차만큼 어머니를 퍽퍽 때려 왔다
아버지가 말하는 「제일 소중」도 그래
자신이 제일 기분이 좋아지기 위한 선택으로서 소중하기만 할 뿐
상대는 생각하지 않았다
116: 무명씨@HOME 2013/05/03(금) 16:57:53. 52 O
>>4
>연애는 괴롭다, 인생은 어렵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녀나 나도 모두 괴롭다,
아버지와 그녀는 괴롭지 않아
이것을 모른다면아무리 엄마에게 사과해도 전해지지 않아
제일 싫은 놈은 부친, 다음으로 싫은 놈은 그녀
이것을 모르면 부친과 그녀와 사이좋게 지낼 수 밖에 없어
모친과는 절대로 화해할 수 없다
121: 무명씨@HOME 2013/05/03(금) 17:25:25. 78 0
>>4
비극의 히로인에 취해 있지만, 솔직히 기분 나쁘다.
모친이 너무 불쌍하다.
123: 무명씨@HOME 2013/05/03(금) 17:31:37. 52 0
>>111
엄마에게 사과한다면 그 전에 그 어쩔 도리가 없는 아버지와 인연을 끊는 쪽이 좋아
얼마나 엄마를 상처 입혔는지 본인 전혀 깨닫고 있지 않겠지요?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는 레벨인데 자각하고 있지 않는 그 가치관의 이상성을 기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외관이나 성격 같은게 아니고 그 본질의 이상임에 눈치채면 좋겠다
131: 무명씨@HOME 2013/05/03(금) 18:44:47. 69 O
굉장히 스레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물이 와서 자신이 한 짓도 반성하지 않고
누군가 나의 기분 알아 줄까요 우후후 수라장이었던 건 어디 바보 탓인가
134: 무명씨@HOME 2013/05/03(금) 19:00:40. 95 0
수라장이었던 것은 아버지와 >>4 자신인 것 같기 때문에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서투르게 관련되려하면 쓸데없이 어머니를 상처 입힐지도 몰라
게다가 지금도 애인과 메일 하고 있다니・・・・
그런 상황인데 어머니에게 사과하고 싶다니 바보 아냐
135: 무명씨@HOME 2013/05/03(금) 19:01:44. 58 O
양육비는 아이가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지만, 어머니에게 전액 돌려주고 >>4 바보 부녀로부터 해방 시켜달라고 생각한다.
137: 무명씨@HOME 2013/05/03(금) 19:13:23. 50 0
>그리고 아버지는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재혼하면 엄마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 사랑이 아니니까 ww
어머니의 돈과 커넥션 목적이야
재혼하면 돈줄 손에 들어오지 않으니까 필사적이야 www
139: 무명씨@HOME 2013/05/03(금) 19:44:03. 43 O
심한 이야기다
엄마의 노력과 인생 완전 부정 해두고
버림받았다 버림받았다고 해도 w
이제 와서 바짝 다가온들 애정을 받을 일은 없으니까
모친의 애정 짓밟아 뭉개고 침을 토해놓고 사죄라니, 어디까지 바보 취급 하는거지
140: 무명씨@HOME 2013/05/03(금) 19:45:52. 50 0
기분 나쁜 딸…정말로 토할 것 같다
앞으로 결혼 같은 것도 할지 모르는데
절대 관련될 사람이 불쌍하니까 독신으로 있었으면 한다
172: 무명씨@HOME 2013/05/03(금) 22:11:37. 12 0
스레타이 「지금까지 있던 최고로 아픈 >>4」로 바꾸자구
이 흐름은 끊어서는 안 된다
176: 무명씨@HOME 2013/05/03(금) 22:21:57. 75 0
>>4
나의 아이가 당신 같은 짓을 하고 있으면
나는 정신이 파괴된다고 생각한다.
상상하기만 해도 눈물이 나온다.
178: 무명씨@HOME 2013/05/03(금) 22:30:52. 24 0
그렇지
상상한 것만으로 마음이 갈갈히 찢어질 것 같다
남편의 배반보다 피를 나눈 딸로부터의 배반이 쓰라려요…
179: 무명씨@HOME 2013/05/03(금) 22:32:10. 65 0
이제 이 흐름 내일이 될 때까지 끝날 것 같지 않다
무서워할 >>4의 지독함
181: 무명씨@HOME 2013/05/03(금) 22:48:55. 22 0
>>4
자신이 결혼했을 때에 모친이 당해온 것과 같은 짓을
네가 모친에게 한 것과 똑같은 짓을
남편과 아이에게 당하면 돼
그리고 남편으로부터도 아이로부터도 버림받고,
또 여기에서 버려졌다 수라장이었다고 쓰러 오면 된다
아아아아아아 정말로 기분 나쁘다
단순한 2CH의 기입으로 완전 타인의 이야기인데,
정말로 화가 난다
元スレ: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81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67510878/
2014년 6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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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 >
분류:황당한 이야기 >
소재:불륜 >
소재:이혼
【2ch 막장】딸이 벌써 알고 있었던 데다가, 불륜 상대와 교류까지 하고 있었다니 너무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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