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아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어느 훌륭한 사람이 급사하게 되었을 때,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아무도 없는데 자동문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했대.
그 분은 죽어도 회사까지 오고 있었다고, 모두 숙연해 졌다고 합니다.
아주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447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10/27(수) 19:17:05 ID:T9bljYOq0
죽어도 여전히 같은 곳을 방황하는 것이라면,
역시, 괴로워도 자살해선 안되는 구나…
448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10/27(수) 19:20:13 ID:GaD0kMYv0
>>447
예전에 방에서 자살한 사람이,
7년 지나서 방의 구석에 앉고, 10년으로 방의 밖에 서있고, 15년 지나고 현관에 서있고, 집에서 나가는데 20년 걸렸다고 해・・・
볼 수 있다는 사람이 말하는데.
ちょっとした不思議な話や霊感の話 その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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