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불륜 폭로 메일을 불륜녀의 아이에게 보낼 생각이었는데, 그 아이의 친구에게 보내버렸다. 그 결과.

331: 무명씨＠오픈 2014/05/24(토)23:17:26 ID:lZHTppl4U
불륜 상대의 아이의 메일주소라고 생각해서,
○○ 쨩의 엄마에게 남의 남편에게 손대지 않도록 주의해줘?
라고, 남편과 불륜녀 이어지고 있는 무비 첨부한 메일 낼 생각이었지만.
(불륜 상대의 아이에게 주고 있었던 휴대폰을 왜일까, 나에게 「중고지만 사왔어」라고 말하며, 선물 해왔다. 남편의 번호 등록이 새 파파(新パパ)라고 등록되어 데이터에 남아 있길래 불륜을 알았다)

보냈는데 상대가, 불륜녀 아이의 친구였던 것 같아서,
불륜 상대의 아이가 자살했다.
그리고, 메




332: 무명씨＠오픈 2014/05/25(일)00:56:44 ID:OqujGQjVK
>>331
(전?)남편
불륜 상대…A
A의 아이…B
A의 아이의 친구…C
B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무관계한 C에게 보내졌다는 것?

333: 무명씨＠오픈 2014/05/25(일)01:03:27 ID:wAnzIPaXK
중간에 끊어버리고 끝내지 말아줘 wwww


356: 무명씨＠오픈 2014/05/26(월)03:44:56 ID:IxpotjhzW
331입니다.
중간에 끊어진걸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332씨가 쓴 대로입니다.
완전히 무관계한 C에 메일 보내버려서, 그곳에서부터 주변에 퍼진 것 같습니다.
불륜 상대에게 내가 보낸 메일이 들키고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었던 거야? 너는 악마다!」
하고 울부짖었습니다.

한 번 불륜을 알았을 때에 대화를 나누고,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관계없이, 남편의 휴대폰에 직장 점장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
(남자 점장인데 하트 투성이 메일이 온다)
약속을 깼으므로 그만한 상처를 입히려고 한 것이, 생각하지도 못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 막 고교졸업한 아이의, 앞으로의 미래를 빼앗아 버리고 메일을 보낼 곳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357: 무명씨＠오픈 2014/05/26(월)06:57:08 ID:LjFChmfjr
본인에게 복수 하면 될 것을 것을 아이에 맞추려다가 더욱 더 주변이 말려들어간건가.
얌전하게 재판해서 위자료 빼앗으면 가해자가 될 일도 없었는데.


358: 무명씨＠오픈 2014/05/26(월)11:09:07 ID:opX7dBd5P
불륜 상대는 자업자득.
악마라고 비난 하기 전에 자신의 행위를 반성해라! 고 생각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２】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99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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